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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발언

제80차 성남 현장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

최고위원·당 회의 발언 · 더불어민주당 공식 아카이브

2026.09.07 수집본 대조 · 수집 원문의 발언자 구간 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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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청래 최고위원#

홍준표 지사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서 이번 골프 파문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내용을 보니 업무시간에 골프를 친 것에 대한 통렬한 사과나 반성이 없고 구차한 변명만 늘어놓았다.#

의무급식을 반대하는 경남의 학부모들을 상대의 진영으로 표현하면서 얄팍한 감성, 한심한 분들이라고 들먹이며 비난했다. 여과 없이 자기감정을 노출했다. 사과를 하려면 남자답게 토는 달지 말고 화끈하게 하면 될 일을 쩨쩨하게 이러저러한 변명을 늘어놓는 것이 참으로 구차해 보인다.#

홍준표 지사가 사실상 주말이라고 주장하면서 금요일 오후에 쳤던 골프에 대해 지방 공무원들은 실제로 징계를 받고 있었다. 감사원의 징계 보고서를 참고해보니, 창원시의 6급 공무원인 C씨의 경우 근무시간에 골프연습장에서 골프를 치다가 적발되어 직위해제 처분을 받고 경상남도 징계위원회에 처분 대기 중에 있다. 또 2011년 군산시 본청에 근무 중인 공무원이 사실상 휴일이라고 홍준표 지사가 주장하는 금요일 오후에 무단으로 직장을 이탈해 골프장에서 골프를 쳤다가 감사원에 적발되어 군산시장의 징계를 받았다.#

홍준표 지사는 이처럼 지방공무원법 제48조, 50조, 지방공무원복무규정 제1조, 공무원근무사항에 관한 규칙 제4조의 규정에 위반된 것이 분명하다. 따라서 홍준표 지사도 지방공무원법 제69조 제1항 제1호의 규정에 따라 징계처분을 받아야 한다. 이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보도 자료로 냈다. 참고해 달라.#

보도에 따르면 오늘 경남 하동군 쌍계면 쌍계초등학교의 아이들이 등교를 거부했다고 한다. 경남 학부모들의 앵그리맘들의 분노가 줄을 잇고 있고, 어제 같은 경우에도 100여 곳에서 1인 시위 등 집단 반발, 저항운동이 일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내일 귀국한다고 한다. 내일 경남 학부모들의 눈물어린 분노에 귀를 기울이고, 의무급식 중단에 대한 것을 중단해 주시라.#

오늘 복지의 도시인 성남에 와서 정환석 후보와 최고위원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재명 시장이 증언하고 있다. 나쁜 짓만 안하면 충분히 돈을 절약해서 복지예산으로 쓸 수 있다고 한다. 이재명 시장은 매년 관행처럼 이어져 왔던 보도블록 전면교체 사업을 필요한 맞춤형으로 하다 보니, 몇 십억 원의 예산을 절약할 수 있었고, 그것으로 지금 공공산후조리원 복지사업의 예산으로 편성할 수 있었다고 한다. 홍준표 지사는 이재명한테 배우시길 바란다.#

정청래 발언 구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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