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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프로필 사진

서울 마포구을 국회의원 ·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정청래 鄭淸來

생애와 선거, 국회에서 다룬 법안, 마포와의 인연부터 별칭과 저서, 주요 논쟁까지. 정청래의 삶과 정치를 사건의 배경, 당시의 입장, 확인 가능한 기록과 함께 살펴봅니다.

출생
1965년 4월 18일 · 충남 금산
지역구
서울 마포구을
당선
4선 · 17·19·21·22대
정당
더불어민주당
현직
제22대 국회의원
주요 경력
전 당대표 · 전 법사위원장 · 전 과방위원장
학력
건국대 산업공학 · 서강대 정치학 석사
영문명
JUNG CHUNGRAE

국회·국회도서관·민주당 공개기록 · 2026.09.07 내용 갱신

01개요

30초 안에 읽는 정청래

정청래를 설명하는 네 가지 축

정청래는 서울 마포구을을 지역구로 둔 제17·19·21·22대 국회의원입니다. 학생운동과 시민정치 활동을 거쳐 2004년 국회에 들어왔고, 문화·언론, 정보기관 감시, 과학기술·방송통신, 법제사법 분야에서 활동했습니다.[1][2][3]

01

마포에서 이어 온 정치

국회의원이 되기 전 마포에서 학원을 운영했습니다. 2004년 첫 당선 이후 네 번의 국회의원 당선이 모두 서울 마포구을에서 이뤄졌습니다.[2][3]

02

낙선과 공천 배제, 두 번의 복귀

2008년에는 본선에서 낙선했고 2016년에는 공천에서 제외됐습니다. 각각 2012년과 2020년 총선에서 당선돼 국회로 돌아왔습니다.[4]

03

권력기관과 언론을 다룬 의정활동

문화관광위, 정보위·안전행정위 활동을 거쳐 과방위원장과 법사위원장을 지냈습니다. 국정원 국정조사와 대통령 탄핵심판에도 참여했습니다.[1][8][11]

04

시민정치에서 당 지도부로

노사모와 생활정치네트워크 활동을 거쳐 최고위원, 당대표를 지냈습니다. 당원 참여 확대와 검찰·언론·사법개혁을 주요 정치 과제로 제시했습니다.[3][6]

02생애

성장·시민정치·국회 밖의 시간

금산에서 마포, 시민정치에서 국회로

금산·대전

02.1출생과 학창 시절

1965년 4월 18일 충청남도 금산에서 태어났습니다. 10남매의 막내이며, 대전 보문고등학교를 거쳐 건국대학교 산업공학과에서 공부했습니다. 정치에 입문하기 전의 전공은 공학이었습니다.

이후 서강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에서 북한·통일정책을 전공해 정치학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산업공학과 북한·통일정책이라는 두 학업 이력은 국회 공식 프로필에 함께 소개돼 있습니다.[1][3][4]

대학 시절

02.2학내 신문사와 학생운동

건국대 재학 중 학내 신문사 기자로 활동했고 학생운동에 참여했습니다.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 활동과 건국대 조국통일특별위원장 경력이 인물 자료에 소개돼 있습니다.

1989년에는 주한 미국 대사관저 점거 농성 사건에 참여해 수감됐습니다. 학내 언론 활동과 통일운동, 이 사건으로 이어지는 학생운동 경력이 인물 프로필에 함께 소개돼 있습니다.[3][4]

마포 정착

02.3학원 원장으로 이어 간 생업

출소 뒤 서울 마포에서 보습학원을 운영했습니다. 정청래와 마포의 관계는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기 전, 학생을 가르치고 학원을 운영하던 생활에서 시작됐습니다.

그 뒤에도 마포를 정치 활동의 기반으로 삼았습니다. 2011년 펴낸 『유쾌한 정치여행』에는 경의선, 당인리발전소, 상암동 등 지역 현안을 다룬 글이 실려 있어, 중앙정치와 함께 지역 문제에 관해 써 온 기록을 볼 수 있습니다.[3][26]

시민정치

02.4노사모와 생활정치네트워크

학원을 운영하던 시기에 노무현을 지지하는 시민 모임인 노사모 활동에 참여했습니다. 이후 생활정치네트워크 ‘국민의 힘’의 초대 대표를 맡아 시민정치 조직에서 활동했습니다.

여기서 ‘국민의 힘’은 당시 생활정치네트워크의 이름입니다. 현재의 정당명 ‘국민의힘’과 구분해야 합니다. 정청래의 초기 이력에서 이 명칭은 시민단체 대표 경력을 가리킵니다.[3]

2004–2005

02.5첫 당선과 전자정당 활동

2004년 제17대 총선에서 열린우리당 후보로 서울 마포구을에 출마해 처음 당선됐습니다. 초선 때에는 문화관광위원회 활동과 함께 당의 온라인 참여 사업을 맡았습니다.

2005년 11월의 당 공식 기록에는 ‘전자정당위원장 정청래’라는 직함이 등장합니다.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자들이 글을 남기는 ‘노란손수건’ 행사를 설명한 발언으로, 인터넷을 정치 참여의 공간으로 활용하려던 당시 활동이 남아 있습니다.[1][3][24]

원외 시기

02.6국회를 떠나 있던 두 번의 4년

2008년 총선에서 낙선한 뒤 2012년까지, 2016년 공천에서 배제된 뒤 2020년까지는 국회의원이 아니었습니다. 『거침없이 정청래』에는 첫 낙선 이후 중국에서 지낸 경험과 정치에 대한 회고가 담겨 있습니다.

두 번째 원외 시기에는 저술과 정치 교육으로도 활동을 이어 갔습니다. 2016년 국회의원 역할을 설명하는 책을 냈고, 2017년 민주당 정치대학 프로그램에는 강사로 소개됐습니다. 2018년에는 한반도 교류를 다룬 공저, 2019년에는 청소년을 위한 정치 입문서를 펴냈습니다.[4][13][14][15][27][36]

2005 · 기고

02.7초선 의원이 직접 설명한 신문개혁 구상

2005년 7월 오마이뉴스에 자신의 이름으로 기고하면서 신문사의 발행·인쇄 부수와 구독료·광고 수입을 공개하는 문제를 설명했습니다. 신문의 정치적 영향력뿐 아니라 판매 시장의 경쟁과 경영 정보를 의정활동의 주제로 다뤘음을 보여 주는 글입니다.

이 글에서는 과도한 무가지와 경품 제공을 줄이는 제도를 지지하고, 일간신문 발행인과 편집인의 재산신고를 권고하는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언론이 권력을 감시하는 만큼 언론 스스로의 투명성도 높여야 한다는 것이 그가 제시한 이유였습니다.

당시 정청래의 입장을 직접 읽을 수 있는 1차 자료입니다. 글에 담긴 신문시장 진단과 기대 효과는 저자의 주장으로 읽어야 하며, 제안한 내용 모두가 입법·시행됐다는 뜻은 아닙니다.[40]

03정치 연표

1965년부터 현재까지

한 줄씩 이어 보는 정치 여정

  1. 충남 금산 출생

    4월 18일 출생. 10남매 중 막내[1][4]

  2. 학생운동과 수감

    주한 미국 대사관저 점거 농성 사건으로 수감[4]

  3. 제17대 국회의원 첫 당선

    열린우리당 · 서울 마포구을[1][3]

  4. 열린우리당 전자정당위원장

    당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참여 행사 추진[24]

  5. 제18대 총선 낙선

    마포구을 재선 도전에서 낙선, 원외 활동[4]

  6. 지역과 정치를 담은 책 출간

    『유쾌한 정치여행』 출간[26]

  7. 제19대 국회의원 당선

    서울 마포구을에서 재선으로 국회 복귀[1][4]

  8. 국정원 국정조사특위 간사

    국정원 대선개입 의혹을 다룬 국정조사에 참여[11]

  9. 세월호 특별법 촉구 단식

    광화문광장에서 24일간 단식[4]

  10.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 선출

    2월 8일 선출, 이후 당명 변경을 거쳐 지도부 활동[3]

  11. 테러방지법 반대 필리버스터

    2월 27일 국회 본회의에서 11시간 39분 무제한토론[9]

  12. 제20대 총선 불출마

    공천 배제 이후 다른 민주당 후보들의 지원 유세에 참여[4][6]

  13. 제21대 국회의원 당선

    서울 마포구을에서 3선으로 국회 복귀[1][4]

  14. 방송통신 법학전문대학원 법안 발의

    교육 접근성을 넓히기 위한 법안과 변호사시험법 개정안 대표발의[18][19]

  15. 문화재관람료 지원 개정안 통과

    관람료 감면 비용에 대한 국가·지자체 지원 근거[21]

  16.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

    2022년 7월 선출, 2023년 5월 위원장 교체[4][10]

  17.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당 지도부에서 활동[1]

  18. 제22대 국회의원·법사위원장

    마포구을 4선, 제22대 국회 전반기 법제사법위원장 역임[1]

  19. 대통령 탄핵심판 국회 소추위원

    1월 14일 제1차 변론에 법사위원장·국회 소추위원으로 출석[8]

  20.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4월 4일 헌법재판소가 파면 결정[23]

  21. 더불어민주당 대표 선출

    8월 2일 최종 합산 득표율 61.74%로 당선[5]

  22. 지방선거 현장 활동

    마포구청장 후보 지원 유세 등 지역 선거운동[25]

  23. 당대표 출마 선언

    7월 13일 당원주권·개혁·정부 지원 등 10대 과제 제시[34]

  24. 당대표 연임 도전

    8월 17일 당대표 경선 최종 합산 득표율 45.92%, 낙선[7]

04선거 이력

국회의원 선거와 당 지도부 선거

네 번의 당선, 하나의 지역구

‘4선’은 네 차례 당선됐다는 뜻입니다. 2004년 이후 계속 국회의원을 지낸 것은 아닙니다. 2008~2012년과 2016~2020년에는 원외에서 활동했고, 두 차례 모두 같은 지역구에서 다시 당선됐습니다.[1][2][4]

국회의원 선거 이력 · 당선, 낙선과 불출마
연도대수당시 소속선거구결과
2004제17대열린우리당서울 마포구을당선 · 초선
2008제18대통합민주당서울 마포구을낙선
2012제19대민주통합당서울 마포구을당선 · 재선
2016제20대더불어민주당출마하지 않음공천 배제
2020제21대더불어민주당서울 마포구을당선 · 3선
2024제22대더불어민주당서울 마포구을당선 · 4선

2016년은 공천 배제로 본선에 출마하지 않은 해입니다. 표의 정당은 해당 시점의 소속을 뜻합니다. 2008년 통합민주당과 2012년 민주통합당도 구분해 표기했습니다.[1][4][16]

2008 → 2012

04.1본선 낙선 이후의 복귀

제18대 총선에는 통합민주당 소속으로 출마했으나 낙선했습니다. 2009년 인터뷰에서는 당시 선거와 자신의 정치 활동을 돌아봤습니다. 낙선 원인을 어떻게 설명했는지는 후보 본인의 해석이며, 선거 결과 자체와 구분해 읽어야 합니다.

2012년에는 민주통합당 후보로 같은 마포구을에서 당선돼 재선 의원이 됐습니다. 첫 당선과 두 번째 당선 사이에 제18대 국회 한 임기가 비어 있는 이유입니다.[1][4][16]

2016 → 2020

04.2공천 배제와 지원 유세, 다시 마포로

2016년에는 유권자의 본선 투표에서 낙선한 것이 아니라 당의 공천 과정에서 제외됐습니다. 다른 당 후보나 무소속으로 본선에 출마하지 않았고, 민주당 후보들을 돕는 지원 유세에 나섰습니다.

2020년 제21대 총선에서 당선되며 3선으로 국회에 복귀했습니다. 2024년 제22대 총선에서도 같은 지역구에서 당선돼 4선이 됐습니다. 국회의원 선거에서의 네 차례 당선은 모두 마포구을에서 이뤄졌습니다.[1][4][6]

04.3 당 지도부 선거

최고위원·당대표 선거 이력
시기당시 정당선거결과
2015.02.08새정치민주연합최고위원 선거최고위원 선출[3]
2022.08.28더불어민주당최고위원 선거후보 중 1위 · 최종 합산 25.20%[41]
2025.08.02더불어민주당당대표 선거당선 · 최종 합산 61.74%[5]
2026.08.17더불어민주당당대표 선거낙선 · 최종 합산 45.92%[7]

당대표 선거의 수치는 중앙당이 공고한 최종 합산 득표율입니다. 지역구 국회의원 선거의 득표율이나 권리당원 투표만의 비율과는 다릅니다. 2026년 당대표 선거에서는 김민석이 당선됐습니다.[7]

05의정·법안

대수별 역할과 입법의 경과

어떤 일을 맡고, 어떤 법을 제안했나

직함과 함께 어떤 문제를 다뤘는지 대수별로 정리했습니다. 언론과 문화 분야에서 시작해 정보기관 감시, 방송통신, 대통령 탄핵소추까지 역할이 넓어졌습니다. 아래 위원회는 각 임기 중의 활동 이력입니다.[1][2]

05.1 대수별 의정활동

  1. 17대2004—2008

    문화·언론 분야에서 시작한 의정활동

    • 문화관광위원회에서 활동하고 간사를 맡았습니다.
    • 신문법 개정과 국가보안법 폐지 논의에 참여했습니다.[1][3]
  2. 19대2012—2016

    정보기관 감시와 국가의 책임

    •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정보위원회, 안전행정위원회에서 활동했습니다.
    • 정보위·안행위 간사, 2013년 국정원 국정조사특위 간사를 맡았습니다.
    • 2014년 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 2016년 테러방지법 반대 무제한토론에 참여했습니다.[1][2][4][9][11]
  3. 21대2020—2024

    과학기술·방송통신 분야의 상임위원장

    • 2022년 7월부터 2023년 5월까지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을 맡았습니다.
    • 공영방송 지배구조를 다룬 방송 관련 법률 개정 논의가 재임기의 주요 쟁점이었습니다.
    • 문화체육관광위원회·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서도 활동했습니다.[2][4][10]
  4. 22대2024—현재

    법사위원장과 대통령 탄핵소추위원

    • 2024년 4선 당선 후 제22대 국회 전반기 법제사법위원장을 맡았습니다.
    • 대통령 윤석열 탄핵심판에서 국회를 대표하는 소추위원으로 변론에 참여했습니다.
    • 국회도서관에는 제22대 외교통일위원회·국방위원회 활동 이력도 수록돼 있습니다.[1][2][8]

국회도서관에는 모빌리티포럼, K-스포츠문화포럼, 국회검찰개혁포럼 등 의원연구단체 활동도 수록돼 있습니다. 상임위원회 심사와 함께 정책 연구 자료를 찾아볼 수 있는 경로입니다.[2]

05.2 대표발의 법안으로 읽는 관심사

법안의 이름만으로는 바꾸려던 제도를 알기 어렵습니다. 9건의 사례를 통해 제안 이유와 처리 결과를 함께 살펴봅니다.

  1. 교육 접근성

    온라인으로 법학전문대학원을 다닐 수 있을까

    법안
    국립방송통신법학전문대학원 설치·운영에 관한 특별법안 · 의안 2107190
    발의
    2021.01.06 · 정청래 의원 등 10인
    처리
    2024.05.29 · 임기만료폐기

    직장이나 가사, 경제적 사정 때문에 기존 법학전문대학원에 다니기 어려운 사람에게 법조인 교육의 기회를 넓히자는 제안입니다. 온라인 중심의 교육과 낮은 등록금 부담을 통해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이 공부할 수 있도록 국립 방송통신 법학전문대학원을 설치하는 내용이었습니다.

    학사 학위와 일정한 법학 과목 이수를 입학 요건으로 두고, 최소 3년의 수업연한 등을 제시했습니다. 졸업자의 변호사시험 응시를 위한 변호사시험법 개정안도 함께 발의했습니다. 두 법안 모두 제21대 국회 임기가 끝난 2024년 5월 29일 임기만료폐기됐습니다. 이 발의로 해당 대학원이 설립된 것은 아닙니다.[18][19]

  2. 문화유산

    문화재관람료를 감면하면 관리 비용은 누가 부담할까

    법안
    문화재보호법 개정 논의 · 문화재관람료 감면 비용 지원
    발의
    제21대 국회 · 정청래 대표발의 개정안 관련
    처리
    2022.04.15 · 본회의 통과 보도

    국가지정문화재를 관리하는 민간 소유자나 관리단체가 관람료를 감면할 때,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그 비용을 지원할 수 있게 하는 내용입니다. 관람객의 부담을 줄이는 문제와 문화재 보존·관리 비용을 마련하는 문제를 함께 다뤘습니다.

    2022년 4월 15일 관련 개정안의 국회 통과가 보도됐고, 2023년 5월 4일부터 65개 사찰에서 관람료 감면이 시행됐습니다. 정청래의 관람료 발언을 둘러싼 불교계 반발, 이후 사과와 비용 지원 입법은 서로 연결된 경과입니다. 발언 논쟁의 내용은 아래 ‘주요 논쟁’에서 따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21][22][31][32]

  3. 교통 안전

    음주 측정을 피하려는 ‘사후 음주’와 교통사고 책임

    법안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일부개정법률안 · 의안 2205892
    발의
    2024.11.26 · 정청래 의원 등 10인
    처리
    2024.12.10 · 대안반영폐기

    교통사고 뒤 추가로 술을 마시거나 혈중알코올농도에 영향을 주는 약품을 사용해 음주 측정을 방해하는 행위를 겨냥했습니다. 2024년 11월 도로교통법 개정에 맞춰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의 관련 규정도 정비하자는 취지였습니다.

    이런 운전자가 사고를 낸 경우, 피해자의 처벌불원 의사나 종합보험 가입 등을 이유로 형사처벌 특례를 적용받지 못하도록 하는 내용입니다. 원안은 위원회 대안에 반영되는 절차를 거쳐 2024년 12월 10일 대안반영폐기로 처리됐습니다.[17]

  4. 휴식권

    노동절과 어버이날의 법정공휴일 지정 제안

    법안
    공휴일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 의안 2201703
    발의
    2024.07.12 · 정청래 의원 등 11인
    처리
    2026.03.31 · 대안반영폐기

    5월 1일 노동절과 어버이날을 법정공휴일에 추가하자는 제안입니다. 일하는 분야에 따라 쉬는 날이 달라지는 문제를 줄이고, 국민이 휴식의 기회를 고르게 누릴 수 있도록 하자는 이유를 제시했습니다.

    행정안전위원회 심사를 거쳐 2026년 3월 31일 대안반영폐기로 처리됐습니다. 이는 원안을 따로 의결하지 않고 위원회 대안으로 논의를 모았다는 뜻입니다. 원안에 담긴 두 날짜가 모두 같은 내용으로 공휴일이 됐다는 의미로 읽어서는 안 됩니다.[20]

  5. 소방 안전

    소방공사 감리의 거짓 보고에 책임을 묻다

    법안
    소방시설공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의 위원회 대안 · 의안 1915753
    발의
    2014.11.13 · 정청래 발의안이 대안 심사에 포함
    처리
    대안 2015.07.06 본회의 가결 · 07.20 공포

    소방시설 공사가 제대로 진행됐는지 확인하는 감리 과정에서 거짓 보고가 이뤄지면 건물 이용자의 안전이 위협받을 수 있습니다. 2015년 안전행정위원회 대안은 이 문제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공식 제안경위에는 정청래가 2014년 11월 13일 발의한 개정안과 같은 달 제출된 정부안을 함께 심사했다고 적혀 있습니다. 감리업자의 거짓 보고 등에 대한 제재를 기존 과태료에서 징역 또는 벌금으로 강화하고, 소방시설업 등록과 공사감리 관련 규정을 정비했습니다.

    위원회 대안은 2015년 7월 6일 본회의를 통과한 뒤 7월 20일 공포됐습니다. 의원 발의안이 정부안과 함께 하나의 대안으로 조정되는 입법 과정을 확인할 수 있는 사례입니다.[42]

  6. 반려동물

    동물병원 진료기록을 보호자가 확인할 수 있도록

    법안
    수의사법 일부개정법률안 · 의안 2201814
    발의
    2024.07.16 · 정청래 의원 등 10인
    처리
    2026.09.02 · 소관위 대안반영폐기

    반려동물이 어떤 검사와 처치를 받았는지 보호자가 알 수 있도록 진료기록 열람과 사본 발급의 근거를 두자는 제안입니다. 동물병원 진료 중 사고가 발생해도 보호자가 기록을 확보하기 어려워 책임 소재를 따지기 어렵다는 문제에서 출발했습니다.

    진료비의 많고 적음만이 아니라 실제 진료 내용에 접근할 권리를 다룬 법안입니다. 보호자가 요청하면 기록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해 설명을 듣고 분쟁에 대응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려 했습니다.

    2026년 9월 2일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서 대안반영폐기로 처리됐습니다. 여기에는 소관위원회의 처리 단계가 수록돼 있으며, 이 기록만으로 개별 원안이 그대로 시행됐다고 단정하지 않습니다.[43]

  7. 국회 조사

    청문회 출석요구서 송달을 회피하는 문제

    법안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 의안 2203450
    발의
    2024.08.30 · 정청래 의원 등 10인
    처리
    2024.11.28 · 대안반영폐기

    국회가 증인에게 출석을 요구해도 출석요구서를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면 청문회 운영에 차질이 생깁니다. 이 개정안은 송달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거나 고의로 지연하는 문제를 다뤘습니다.

    정보 제공 요청을 거부·회피·지연하는 행정기관의 장과 전기통신사업자에 대한 제재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입니다. 국회가 자료와 증언을 확보할 수 있는 실효성을 높이겠다는 것이 발의 취지였습니다.

    국회운영위원회 심사를 거쳐 2024년 11월 28일 대안반영폐기로 처리됐습니다. 정청래가 법사위원장으로 청문회를 진행하던 시기에 제안한 국회 조사 절차 관련 법안입니다.[44]

  8. 공영방송

    KBS 이사회와 사장 후보 추천 절차의 개편

    법안
    방송법 일부개정법률안 · 의안 2200060
    발의
    2024.05.31 · 정청래 의원 등 10인
    처리
    2024.07.28 · 대안반영폐기

    공영방송 경영진 선임 과정에서 정치적 영향을 줄이겠다는 취지로 KBS 이사회 구성과 사장 선출 절차를 바꾸자고 제안했습니다. 공영방송의 독립성을 어떤 제도로 보장할 것인지를 다룬 법안입니다.

    원안에는 이사를 21명으로 늘리고 방송·미디어 관련 학회와 시청자위원회 등으로 추천 주체를 넓히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사장후보국민추천위원회를 두고 이사회에서 특별다수제와 결선투표를 거치는 구상도 포함됐습니다.

    이 원안은 2024년 7월 28일 대안반영폐기됐습니다. 제안 당시의 구체적인 이사회 구성안이며, 현재 KBS 이사 수와 선임 규정을 안내하는 수치는 아닙니다. 같은 이름의 방송법 개정안이라도 발의 시점과 의안번호에 따라 내용이 달라집니다.[45]

  9. 디지털 범죄

    긴급한 신분비공개수사의 승인 시점을 조정하는 제안

    법안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 의안 2204146
    발의
    2024.09.20 · 정청래 의원 등 12인
    처리
    2026.09.07 확인 · 소위회부까지 공개

    딥페이크 등 불법 합성 영상물 사건에서 수사관이 계정을 발견해도 승인을 기다리는 동안 계정이 삭제될 수 있다는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야간이나 공휴일처럼 긴급한 수사 승인이 어려운 상황을 입법 이유로 들었습니다.

    긴급한 경우 먼저 신분비공개수사에 착수하고 48시간 안에 승인을 받는 예외를 두자는 내용입니다. 수사 착수의 신속성과 승인 절차를 어떻게 결합할 것인지가 이 원안의 쟁점입니다.

    2026년 9월 7일 확인한 공개 진행 기록에는 여성가족위원회 상정과 소위원회 회부까지 수록돼 있습니다. 이 페이지는 이를 발의·심사 중인 제안으로 설명하며, 시행이 확정된 제도로 소개하지 않습니다.[46]

법안 처리 용어
대표발의는 법안을 제안한 활동입니다. ‘대안반영폐기’는 위원회가 마련한 대안에 내용을 반영하면서 개별 원안의 처리를 끝내는 경우이고, ‘임기만료폐기’는 국회 임기 안에 처리를 마치지 못한 경우입니다. 발의와 법률 시행은 서로 다른 단계입니다.

06마포와의 인연

생활의 기반과 지역 활동

정청래의 정치에서 마포가 갖는 자리

지역 기반

06.1생업의 터전에서 네 번 당선된 지역구로

마포는 학원을 운영했던 곳이자 2004년 처음 국회의원에 당선된 곳입니다. 두 차례 국회 밖에서 지낸 뒤에도 다른 지역으로 옮겨 출마하지 않고 마포구을에서 복귀했습니다. 지역과의 관계가 정치 입문 전부터 이어졌다는 점이 그의 경력을 이해하는 단서입니다.

국회의원으로서의 대수와 지역 활동의 기간은 같지 않습니다. 원외 시기의 저서에도 마포에 관한 글이 등장하며, 2026년 지방선거에는 망원역에서 마포구청장 후보를 지원하는 유세 기록이 남아 있습니다.[2][3][25][26]

지역 의제

06.2경의선·당인리발전소·상암동

2011년 『유쾌한 정치여행』의 목차에는 경의선과 마포의 미래, 당인리발전소의 문화적 활용, 상암동을 다루는 글이 실려 있습니다. 교통시설, 산업시설, 지역의 변화를 정치인이 어떤 문제로 바라봤는지 읽을 수 있는 자료입니다.

이 기록은 그가 관심을 두고 설명한 지역 의제를 보여 줍니다. 특정 사업의 완공이나 예산 확보를 확인하는 자료와는 성격이 다릅니다. 지역 사업은 여러 기관과 시기에 걸쳐 진행되므로 책에 등장한다는 이유만으로 개인의 단독 성과로 계산하지 않습니다.[26]

2026.05.28

06.3망원역 유세에 남은 지역 정치의 현장

2026년 5월 28일 오후 1시, 망원역 1번 출구에서 유동균 마포구청장 후보 지원 유세에 참여했습니다. 당의 공식 발언록에는 당시 정청래의 직함이 총괄상임선대위원장으로 기록돼 있습니다.

발언에서는 대통령과 서울시장, 마포구청장의 협력을 강조하고 시·구의원 후보들을 소개했습니다. 성산2동·상암동·합정동·망원동을 도는 현장 일정도 언급했습니다. 지역 현안을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력이라는 관점에서 설명한 사례입니다.[25]

07주요 사건

문제 제기·선택·사건의 경과

정청래를 이해하는 장면들

2013

07.1국정원 국정조사특위 야당 간사

제19대 국회에서 국가정보원의 대선개입 의혹을 다루는 국정조사특별위원회 간사로 활동했습니다. 국정조사는 특정 사안에 관해 국회가 자료와 증언을 확인하는 절차입니다. 정청래는 야당 측 간사로 조사 진행과 쟁점에 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2013년 7월 30일 공식 기자회견문은 당시 어떤 문제를 제기했는지 보여 줍니다. 다만 기자회견에서 한 주장은 발언자의 입장이므로, 수사 결과나 법원의 판단까지 확정한 기록으로 바꾸어 읽지 않도록 원문과 시점을 함께 제시했습니다.[11]

2014

07.2세월호 특별법을 요구한 24일

세월호 참사 이후 진상 규명과 특별법 제정을 요구하며 광화문광장에서 24일간 단식했습니다. 재선 의원이던 시기로, 국회 밖에서 특별법 제정을 촉구한 활동입니다.

2014년 9월 14일 단식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보도는 요구의 핵심을 유가족들이 동의할 수 있는 특별법 제정으로 설명했습니다. 정청래는 단식 중단 입장에서도 박근혜 대통령이 유가족의 면담 요구에 응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국회에서 법안을 심사하는 일과 광장에서 입법을 요구하는 행동이 함께 이어진 시기입니다. 단식의 기간과 종료일, 그때 제시한 요구를 나누어 보면 단식 자체뿐 아니라 무엇을 위해 행동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4][39]

2016.02.27

07.311시간 39분, 테러방지법 반대 토론

테러방지법 처리에 반대하는 필리버스터에 참여해 오전 4시 41분부터 오후 4시 20분까지 11시간 39분 동안 발언했습니다. 국회의 본회의장에서 장시간 이어진 무제한토론은 정청래의 의정활동 가운데 널리 보도된 장면입니다.

쟁점은 테러 대응을 위한 제도와 국가정보원의 권한 확대, 그에 따른 기본권 침해 우려였습니다. 정청래는 법안에 반대하는 입장에서 토론했습니다. 당시 보도된 개인 발언 시간이며, 이 시간을 현재까지 유지되는 최장 기록으로 소개하지는 않습니다.[9]

2016

07.4공천 탈락 뒤 다른 후보의 유세장으로

제20대 총선 공천에서 제외된 뒤 지원 유세단을 꾸려 다른 민주당 후보들의 선거운동을 도왔습니다. 자신의 선거에 나서지 못한 상황에서 당의 총선 지원 활동을 선택한 사례입니다.

2016년 3월 28일 국회 정론관 기자회견에서 ‘더컸유세단’ 발족을 알렸습니다. 당시 보도에는 김광진·장하나 의원, 김빈, 김홍걸 등이 참여 인사로 소개됐습니다. 공천에서 탈락하면 무소속 출마로 이어지는 관행을 바꾸고 전국의 당 후보들을 지원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정청래는 2025년 당대표 수락연설에서 이 경험을 회고하며, 자신의 정치적 목표를 내려놓고 당을 위해 활동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공천 배제 당시와 당대표가 된 뒤의 발언을 연결해 볼 수 있는 대목입니다.[4][6][38]

2025.01–04

07.5탄핵소추위원으로 참여한 대통령 탄핵심판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이던 정청래는 대통령 윤석열 탄핵심판에서 국회의 소추위원을 맡았습니다. 2025년 1월 14일 제1차 변론 출석은 헌법재판소 공개 영상과 기록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건번호는 2024헌나8입니다.

국회 측 소추위원과 법률 대리인단은 탄핵 사유를 주장하고 변론했으며, 최종 판단은 헌법재판소가 내렸습니다. 2025년 4월 4일 헌법재판소는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했습니다. 의원의 소추 활동과 재판소의 결정은 각각의 역할로 기록해야 합니다.

이후 정청래와 국회 측 법률 대리인단은 『국민이 지키는 나라』를 함께 펴냈습니다. 심판 기록과 참여자들의 회고를 나란히 읽으면 공개 변론과 준비 과정에 관한 설명을 함께 살펴볼 수 있습니다.[8][12][23]

2025–2026

07.6당대표 당선, 그리고 연임 도전

2025년 8월 2일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서 최종 합산 득표율 61.74%로 당선됐습니다. 수락연설에서는 당원 참여 확대와 개혁 추진을 강조했습니다. 의정활동과 함께 당 전체의 운영을 책임지는 지도부 경력이 더해진 시점입니다.

2026년 7월 13일에는 다시 당대표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8월 17일 발표된 최종 결과는 김민석 당선, 정청래 45.92%였습니다. 따라서 이 페이지는 정청래의 당대표 경력을 역임 직책으로 표기합니다.[5][6][7][34]

08정당 활동

최고위원에서 당대표까지

당을 운영하며 내린 선택들

지도부 선거 결과에 이어, 당대표 재임 중 무엇을 제안하고 어떤 결정을 내렸는지 살펴봅니다. 당 운영에 대한 본인의 평가와 투표·회의에서 확인된 결과를 함께 담았습니다.

2022.08.28

08.1최고위원 선거 1위와 이재명 지도부

2022년 8월 28일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최종 합산 득표율 25.20%로 최고위원 후보 중 가장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습니다. 이재명이 당대표로 선출된 전당대회이며, 고민정·박찬대·서영교·장경태와 함께 선출직 최고위원으로 지도부에 들어갔습니다.

2015년에 이어 다시 최고위원을 맡은 것으로, 국회 상임위원장과 당 지도부에서 동시에 활동하던 시기입니다. 최고위원 선거는 여러 명을 뽑는 선거여서 한 명을 선출하는 당대표 경선의 득표율과 단순히 비교하면 안 됩니다.[1][41]

2025.12.26

08.2당대표 첫 공식 기자회견에서 밝힌 운영 과제

취임 후 첫 공식 기자회견에서는 검찰·사법·언론 관련 개혁을 추진할 당내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개별 의혹에 대한 질의나 법안 제안에서 나아가 당 차원의 기구를 운영하고 입법 방향을 조율하는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지방선거를 앞둔 공천 제도도 비중 있게 다뤘습니다. 기초·광역의원과 기초·광역단체장 후보를 뽑는 경선에 권리당원의 참여를 확대하겠다는 방향을 설명하고, 1인 1표제를 다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자회견은 그가 취임 첫해의 활동을 어떻게 평가하고 다음 해에 무엇을 우선하려 했는지 보여 주는 자료입니다. 연설에서 내세운 정책 성과는 당대표 본인의 평가로 읽고, 법률의 최종 내용과 시행일은 개별 입법 기록에서 확인해야 합니다.[47]

2025.12 → 2026.02

08.31인 1표제, 첫 부결에서 재추진과 가결까지

당원 1인 1표제는 당대표 선거에서 제시한 공약에 그치지 않고 당헌 개정 절차로 이어졌습니다. 2025년 12월 첫 시도가 부결된 뒤 재추진됐고, 2026년 2월 3일 중앙위원회에서 관련 개정안이 가결됐습니다.

재적 중앙위원 590명 중 515명이 투표했고, 312명이 찬성했습니다. 투표 참여자 기준 찬성률은 60.58%였습니다. 이는 정청래 개인에 대한 지지율이나 당대표 선거 득표율이 아니라 당헌 개정안에 대한 중앙위원회의 표결 수치입니다.

정청래는 같은 날 기자회견에서 대의원과 권리당원의 표 가치를 같게 하는 변화를 당원주권의 실현으로 평가했습니다. 개정 이후 당내 계파의 영향력이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도 밝혔는데, 이는 그가 기대한 효과에 해당합니다.[49][51]

2026.01–02

08.4조국혁신당 합당 제안과 지방선거 전 논의 중단

2026년 1월 22일 긴급 기자회견에서 조국혁신당에 합당을 제안했습니다.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지방선거 대응을 공동 목표로 제시하며, 두 당의 실무 협의가 시작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당내에서는 사전 논의가 충분했는지와 추진 시점을 둘러싼 반발이 나왔습니다. 2월 10일 의원총회와 최고위원회 논의를 거쳐 지방선거 전 합당 논의를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정청래는 국민과 당원에게 사과하고, 혼란을 줄이고 당의 화합을 우선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당시에는 연대와 통합을 위한 기구를 구성해 선거 이후 논의를 이어 가자는 구상을 밝혔습니다. 이어 7월 당대표 출마선언에서는 전당원 투표를 제안했습니다. 합당의 제안, 추진 절차에 대한 논쟁, 중단 결정, 이후의 구상은 각각의 시점으로 구분해 읽을 필요가 있습니다.[34][48][52]

2026.06.04

08.5지방선거 다음 날, 승리 평가와 남은 과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다음 날 국회 당대표회의실에서 선거 결과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공식 발언록은 당시 직함을 총괄상임선대위원장으로 표기합니다. 그는 선거 결과를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에 대한 지지로 평가하고 당원과 유권자에게 감사를 전했습니다.

같은 발언에서 서울시장 선거의 패배를 아쉬워하고, 낙선한 대구·경북 후보들에 대한 위로도 밝혔습니다. 당선자에 대한 축하만이 아니라 성과가 나오지 않은 지역과 오래 어려운 지역에서 활동한 후보들을 함께 언급한 기록입니다.

울산시장 후보 단일화에 협력한 진보당에 감사하고, 다른 정당과의 연대 방식과 결선투표제 제안을 공론화하겠다는 입장도 내놨습니다. 선거운동을 마친 뒤 당의 과제를 지방정부 지원과 선거제도 논의로 연결한 발언입니다.[50]

09정치적 입장

연설과 저서로 읽는 생각

무엇을 바꾸려 했는가

당원주권, 권력기관 개혁, 당정 협력, 정치 교육과 한반도 평화는 연설과 책에서 반복해 등장하는 주제입니다. 아래 내용은 발언 당시 제시한 입장과 구상을 중심으로 정리했습니다.[6][13][15][34]

당원주권

09.11인 1표와 당원 참여 확대

2025년 당대표 수락연설에서 당원 1인 1표, 전당원 투표의 상설화, 평당원의 지도부 참여를 제안했습니다. 당원에게 어떤 의사결정 권한을 줄 것인지가 당 운영 구상의 중심에 놓여 있습니다.

2026년 출마선언에서는 의원총회 생중계, 의원별 의정활동 공개, 공천 과정의 당원 참여를 약속했습니다. 투표권뿐 아니라 당의 정보를 공유하는 문제로 제안을 넓혔습니다.

1인 1표제 관련 당헌 개정은 2026년 2월 3일 중앙위원회 가결로 이어졌습니다. 구체적인 표결 경과와 본인의 평가는 앞의 ‘정당 활동’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6][34][49][51]

권력기관

09.2검찰·언론·사법개혁

2025년 수락연설에서 검찰·언론·사법개혁을 우선 과제로 제시하고 각 분야의 TF를 가동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검찰 권한, 언론 제도, 사법 제도의 변화를 당의 주요 과제로 추진하겠다는 입장이었습니다.

이 주제들은 문화관광위원회, 정보위원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 법제사법위원장으로 이어진 활동 분야와도 맞닿아 있습니다. 다만 당대표의 개혁 구상은 여러 의원과 정부·관련 기관의 논의가 결합하는 정치 과제이므로, 개별 법안의 발의자와 처리 결과는 따로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1][2][6]

당정 관계

09.3이재명 정부 지원을 당 운영의 목표로

당대표 수락연설에서 정부와 당의 협력을 강조했습니다. 2026년 출마선언에서도 이재명 정부의 안정적인 국정 운영과 경제·산업 정책 지원을 자신의 당 운영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같은 선언에서 당대표직을 이용해 대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히고, 당의 선거 전략과 운영에 집중하겠다는 입장을 제시했습니다.[6][34]

정치 교육

09.4국회의원을 알고, 질문하고, 평가하기

『정청래의 국회의원 사용법』은 시민이 국회의원에게 무엇을 요구할 수 있는지 설명하는 책입니다. 정치인을 멀리서 평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의원의 권한과 일상을 알아야 구체적으로 일을 맡길 수 있다는 관점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2019년 『정치, 알아야 세상을 바꾼다』에서는 청소년과 가족 독자로 대상을 넓혔습니다. 민주주의와 정당, 선거, 국회의 역할을 설명하고 정치가 일상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다룹니다. 2017년 민주당 정치대학의 강사 소개에서도 정치 교육 활동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13][14][36]

한반도

09.5평화·교류와 사람들의 일상

서강대 공공정책대학원에서 북한·통일정책을 공부했고 외교·통일 분야의 상임위원회에서 활동했습니다. 2018년 정세현·황재옥과 함께 펴낸 『정세현 정청래와 함께 평양 갑시다』에서는 여행과 사업, 주민들의 생활이라는 관점으로 남북 교류를 설명했습니다.

2026년 출마선언에서도 평화를 경제와 연결하고 남북 간 소통 재개를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1][2][15][34]

2026년 구상

09.6통합·연대에서 지역 공약 이행까지

2026년 7월 출마선언의 과제에는 범민주진보 진영의 통합·연대, 당원 토론과 교육, 공천 제도 개선이 포함됐습니다. 보훈과 호남 발전, 지방선거 공약의 이행, 원외 지역위원장 지원도 제시했습니다.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문제에는 전당원 투표를 제안했습니다. 정당 간 관계까지 당원의 의사결정에 맡기겠다는 당시 구상입니다.[34]

연설에서 밝힌 약속과 저서의 주제를 정리한 내용입니다. 개별 정책의 실행 여부와 입법 결과는 법안·의정 기록에서, 발언의 전체 맥락은 말과 글에서 이어 볼 수 있습니다.

10인물·일화

별칭·인터넷·방송·지지자 문화

이력표 밖에서 만나는 정청래

별칭

10.1‘당대포’라는 정치적 이미지

정청래를 소개하는 인물 기사와 저서에는 ‘당대포’라는 표현이 등장합니다. 강한 어조로 당의 입장을 말하고 상대 진영과 논쟁하는 정치적 모습을 가리키는 별칭입니다. 2015년 『거침없이 정청래』도 이런 이미지를 드러내는 제목과 구성으로 출간됐습니다.

본인의 저서는 국회 안팎에서 어떤 의제를 두고 누구와 논쟁했는지 회고합니다. 정치적 별칭은 그에 대한 이미지의 일부이므로, 실제 발언과 의정활동을 함께 읽어야 구체적인 내용을 알 수 있습니다.[3][27]

온라인 정치

10.2홈페이지의 ‘노란손수건’에서 SNS의 글까지

2005년 전자정당위원장으로 설명한 ‘노란손수건’ 행사는 당 홈페이지에 참여자들이 글을 남기고 이를 이어 가는 방식이었습니다. 당시 당 지도부와 시·도당 참여를 온라인 공간에 연결하려던 활동을 공식 발언록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11년 『유쾌한 정치여행』에는 페이스북에 남긴 글과 편지 형식의 글이 포함돼 있습니다. 홈페이지 행사와 SNS 글, 책의 출간을 나란히 보면 인터넷에서 발언하고 기록을 묶어 독자와 만나는 소통 방식의 변화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24][26]

게임·문화

10.3문화관광위와 e스포츠 관련 경력

2021년 11월 15일 국회에서 열린 ‘e스포츠 발전을 위한 국회의원 모임’ 창립총회에서 회장으로 선출됐습니다. 현장 발언에서는 e스포츠의 제도화와 게임 산업의 성장에 대한 관심을 밝혔습니다.

행사에서는 선수들의 진로와 병역, 에이전트 제도, 게임단의 수익 구조 등 업계의 과제가 논의됐습니다. 정청래의 문화관광위원회 활동 이후에도 게임과 e스포츠를 정책 의제로 다룬 사례입니다.[1][37]

방송·저술

10.4원외 시기에도 이어진 정치 해설

2016~2020년 국회 밖에 있던 시기에도 정치 관련 책을 펴내며 독자를 만났습니다. 의원의 역할을 설명한 책, 남북 교류를 다룬 공저, 청소년 정치 입문서가 이 기간에 출간됐습니다.

출판사의 저자 소개에는 MBN ‘판도라’, KBS ‘사사건건’ 등 시사 프로그램 출연과 정청래TV 활동이 소개돼 있습니다. 이는 해당 소개문이 작성된 시기의 활동 경력이며, 현재 방송의 고정 출연진을 뜻하지 않습니다.[13][14][15][27]

지지자 언어

10.5‘알정찍’은 무슨 뜻일까

‘알정찍’은 ‘알았어 정청래 찍을게’의 줄임말입니다. 2026년 7월 13일 당대표 출마선언 현장 보도에서는 지지자들이 정청래가 등장하자 이 구호를 외쳤다고 전했습니다.

후보의 이름과 지지 의사를 짧게 묶은 표현으로, 정청래를 둘러싼 지지자 문화에서 사용된 말입니다. 이 사이트의 이름도 같은 표현을 사용합니다.[35]

11주요 논쟁

문제 된 발언과 반론, 이후의 경과

논쟁이 된 발언과 그 이후

공개 발언을 둘러싼 비판도 인물 기록의 일부입니다. 당시 무엇이 문제로 제기됐고, 본인과 당이 어떻게 대응했는지 확인되는 경과를 정리했습니다.

2015

11.1최고위원회의 ‘공갈’ 발언과 당내 징계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이던 2015년, 최고위원회의에서 주승용 최고위원을 향해 ‘공갈’이라는 표현을 사용해 논란이 일었습니다. 공개 회의에서 같은 당 지도부를 겨냥한 발언이 당내 갈등으로 번진 사건입니다.

5월 13일 공식 회의 기록에서 문재인 대표는 정청래가 부적절한 발언을 인정하고 자숙하는 데 동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후 당 윤리심판원은 당직 자격정지 징계를 결정했고, 6월 25일 재심에서 기간을 1년에서 6개월로 줄였습니다.

9월 30일 최고위원회의 기록에는 문재인 대표가 정청래의 복귀를 언급한 발언이 남아 있습니다. 징계 결정과 감경을 거쳐 지도부 활동에 복귀한 경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28][29][30]

2021–2023

11.2문화재관람료 발언, 불교계 반발과 사과

2021년 국정감사에서 사찰의 문화재관람료를 문제 삼으며 ‘통행세’, ‘봉이 김선달’이라는 표현을 사용했습니다. 불교계는 법에 근거한 관람료 징수를 부당한 돈 걷기로 묘사했다며 반발했습니다. 문화재와 사찰 주변을 보존·관리하는 비용에 관한 불교계의 설명도 함께 제기됐습니다.

정청래는 2021년 11월 25일 자신의 표현을 사과하고 국가의 문화재 관리 비용 지원 필요성을 밝혔습니다. 항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2022년 1월 21일에도 별도 기자회견을 열어 사과했습니다. 같은 날 전국승려대회와 민주당 측 사과가 보도됐습니다.

후속 입법에서는 문화재관람료를 감면할 때 국가·지자체가 비용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다뤄졌습니다. 관련 개정안은 2022년 4월 본회의를 통과했고, 2023년 5월 65개 사찰의 관람료 감면으로 이어졌습니다. 발언에 대한 비판과 사과, 제도 변화의 경과를 함께 살펴볼 수 있는 사례입니다.[21][22][31][32][33]

12저서

주요 6권 해설과 전체 8권 목록

정치 경험을 남긴 책

자신의 정치 경험을 설명하는 책부터 시민을 위한 정치 입문서, 한반도 교류와 탄핵심판을 다룬 공저까지. 주요 여섯 권은 내용과 읽을거리를 설명하고, 그밖의 저서는 서지 목록으로 정리했습니다.

2025 · 공저

12.1국민이 지키는 나라

정청래와 대통령 탄핵소추위원 법률 대리인단이 탄핵심판의 준비와 변론 과정을 기록한 책입니다. 국회 소추위원 활동을 당시 참여자들의 설명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푸른숲에서 출간했습니다.

탄핵심판에 관한 공개 기록을 먼저 읽고, 당시 준비 과정과 참여자들의 설명을 더 알고 싶을 때 이어 볼 수 있는 자료입니다. 공동 저자들의 관점으로 쓴 기록이라는 점을 염두에 두고 헌법재판소 원문과 함께 읽는 것이 좋습니다.[12]

2019

12.2정치, 알아야 세상을 바꾼다

청소년과 가족을 대상으로 정치의 기본 개념을 설명하는 입문서입니다. 생활 속 의사결정에서 출발해 민주주의, 정당과 선거, 국회, 한반도 문제로 설명을 넓혀 갑니다. 자음과모음에서 출간했습니다.

정치를 뉴스에 등장하는 인물의 대립으로만 보지 않고, 공동체의 규칙과 선택에 참여하는 일로 이해하도록 구성했습니다. 정청래 개인의 생애보다 그가 시민과 청소년에게 정치를 어떤 언어로 설명하는지 읽고 싶은 독자에게 맞는 책입니다.[13]

2018 · 공저

12.3정세현 정청래와 함께 평양 갑시다

정세현·황재옥·정청래가 함께 쓴 책으로, 평양 여행과 남북 경제협력, 북한 주민의 생활과 한반도 관계를 다룹니다. 푸른숲에서 출간했습니다.

남북 교류가 열렸을 때 여행하고 일하고 사람을 만나는 일이 어떻게 달라질지를 살펴보는 구성이 특징입니다. 출간 당시인 2018년의 남북관계와 교류 전망을 바탕으로 쓴 책이므로, 현재의 여행·교류 가능 여부를 안내하는 자료와는 다릅니다.[15]

2016

12.4정청래의 국회의원 사용법

국회의원을 고르고, 일을 맡기고, 평가하는 시민의 관점에서 국회를 설명합니다. 의원의 권한과 일상, 시민이 정치에 관여하는 방법을 자신의 의정 경험과 함께 담았습니다. 푸른숲에서 출간했습니다.

선거에서 한 표를 행사한 뒤에도 시민이 의원에게 질문하고 활동을 살필 수 있다는 관점을 담았습니다. 정청래의 의정활동을 읽기 전에 국회의원의 일이 무엇인지 알아보려는 독자에게 연결되는 책입니다.[14]

2015

12.5거침없이 정청래

초선과 재선 시기의 정치 활동, 낙선 이후의 시간, 당내 역할과 자신의 정치적 주장을 엮은 책입니다. 자음과모음에서 출간했으며, 국회 활동뿐 아니라 사람들과의 인연과 개인적인 회고도 포함합니다.

신문 관련 입법과 게임 분야 활동, 국정원 문제, SNS와 정당 운영 등이 소개됩니다. 사건을 연도순으로만 따라가기보다 정청래가 자신의 선택과 논쟁을 어떻게 설명했는지 살펴볼 수 있습니다.[27]

2011

12.6유쾌한 정치여행

정치에 관한 글, 마포의 지역 의제, 온라인에 남긴 글과 편지 등을 모은 책입니다. 2011년 11월 25일 호두나무에서 출간했습니다.

경의선·당인리발전소·상암동을 다룬 글과 사람들에게 보내는 편지가 함께 실려 있습니다. 첫 국회의원 임기 이후의 관심사와 정치인의 일상적인 글쓰기를 읽을 수 있는 자료입니다.[26]

12.7 그밖의 저서[1]

  1. 01정통 시사인물 셀프탐구 OK 정청래 (2011)
  2. 02사람만이 사람 사는 세상을 만든다 (2003)
13궁금한 이야기

질문으로 다시 읽는 인물 기록

이런 점이 궁금했다면

질문을 펼치면 짧은 답변을 읽을 수 있습니다. 더 자세한 배경은 연결된 본문에서 이어 보세요.

01정청래는 몇 선 의원인가요?

제17·19·21·22대 국회의원으로 네 차례 당선됐습니다. 네 번 모두 서울 마포구을이 지역구였습니다. 제18대와 제20대 국회에는 재직하지 않았습니다.[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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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008년과 2016년에는 왜 국회에 없었나요?

2008년에는 제18대 총선 본선에서 낙선했습니다. 2016년에는 당의 공천에서 제외돼 본선에 출마하지 않았습니다. 두 시기의 경위는 다르며, 각각 2012년과 2020년에 같은 지역구에서 복귀했습니다.[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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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정치에 입문하기 전에는 어떤 일을 했나요?

대학에서는 산업공학을 공부했고 학내 신문사와 학생운동에 참여했습니다. 이후 마포에서 학원을 운영하며 노사모와 생활정치네트워크 등 시민정치 활동을 거쳤습니다.[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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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마포 출신인가요?

출생지는 충청남도 금산입니다. 마포는 국회의원이 되기 전부터 학원을 운영하며 생활한 곳이자, 네 차례 국회의원에 당선된 지역구입니다. 출생지와 생활·정치의 기반을 구분하면 이력을 더 정확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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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더컸유세단은 무엇인가요?

2016년 총선에서 공천을 받지 못한 인사들이 민주당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만든 유세단입니다. 정청래는 3월 28일 발족 기자회견을 열고 전국 지원 유세 계획을 밝혔습니다.[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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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시간 39분 동안 무슨 이야기를 했나요?

2016년 2월 27일 테러방지법 처리에 반대하는 국회 무제한토론에 참여했습니다. 테러 대응 제도와 국가정보원의 권한, 기본권 침해 우려가 중심 쟁점이었습니다. 이 시간은 당시 정청래의 개인 발언 시간입니다.[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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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탄핵심판에서는 어떤 역할을 했나요?

법제사법위원장으로서 국회를 대표하는 탄핵소추위원을 맡아 국회 측 법률 대리인단과 함께 변론에 참여했습니다. 소추위원이 탄핵 사유를 주장하고, 파면 여부의 최종 판단은 헌법재판소가 내리는 구조입니다.[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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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문화재관람료 발언 논란 뒤에는 어떻게 됐나요?

불교계의 반발 이후 2021년 11월과 2022년 1월에 사과했습니다. 후속 입법에서는 관람료 감면 비용을 국가·지자체가 지원하는 근거를 마련했고, 2023년에는 65개 사찰의 관람료 감면이 시행됐습니다.[21][22][3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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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당대표를 언제 맡았나요?

2025년 8월 2일 민주당 당대표 선거에서 당선됐습니다. 2026년 8월 17일 연임 도전에서는 김민석이 당선돼 이 페이지에는 당대표를 지낸 경력으로 표기합니다. 국회의원직과 당대표직은 별개의 직책입니다.[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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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알정찍’이라는 이름은 어디에서 왔나요?

‘알았어 정청래 찍을게’를 줄인 지지 구호입니다. 2026년 당대표 출마선언 현장 보도에도 등장하며, 이 사이트는 그 표현을 이름으로 사용합니다.[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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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게임과 e스포츠 분야에서도 활동했나요?

2021년 ‘e스포츠 발전을 위한 국회의원 모임’ 창립총회에서 회장으로 선출됐습니다. 선수의 진로, 산업 제도와 게임단 운영 등 업계 과제를 국회에서 논의한 활동이 있습니다.[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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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쓴 책들은 모두 자서전인가요?

정치 경험과 회고를 담은 책 외에 국회의원의 역할을 설명하는 책, 청소년 정치 입문서, 남북 교류와 대통령 탄핵심판을 다룬 공저도 있습니다. 저서 항목에서 각 책의 주제와 출간 시기를 비교할 수 있습니다.[12][13][14][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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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출처

원문·공식 기록·당시의 보도

확인 가능한 기록을 우선합니다

국회·국회도서관의 이력, 법안의 공식 처리 기록, 중앙당의 선거 결과, 헌법재판소 기록을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생애와 논쟁은 당시의 보도로, 저서는 출판사 소개와 서지정보로 보완했습니다. 본문의 출처 번호를 누르면 읽던 자리에서 자료 설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팝업이나 아래 목록의 화살표에서 원문을 새 창으로 열 수 있습니다.

  1. 01
    대한민국 국회 · 정청래 의원 프로필

    지역구·국회 대수·주요 경력·저서. 당직은 아래 중앙당의 최신 기록과 대조했습니다.

  2. 02
    국회도서관 · 국회의원 정책자료

    제17·19·21·22대 재직, 위원회 이력과 의원연구단체. 위원회 목록은 역대 활동을 함께 포함합니다.

  3. 03
    뉴스1 · 정청래 최고위원 인물 프로필

    2015.02.08 · 학력, 학내 신문사 활동, 마포 학원 운영, 시민정치와 초선·재선 시기 활동.

  4. 04
    연합뉴스 · 정청래 과방위원장 인물 프로필

    2022.07.22 · 성장 배경, 학생운동, 선거 이력, 세월호 특별법 단식과 과방위원장 선출.

  5. 05
    민주당 · 2025년 당대표 선거 결과

    2025.08.02 · 제2차 임시전국당원대회 최종 합산 득표율 61.74%로 당선.

  6. 06
    민주당 · 정청래 당대표 수락연설문

    2025.08.02 · 당원주권, 개혁 과제, 당정 협력에 관한 당시의 약속과 입장.

  7. 07
    민주당 · 2026년 당대표 선거 결과

    2026.08.17 · 제3차 정기전국당원대회 결과. 정청래의 최종 합산 득표율 45.92%, 김민석 당선.

  8. 08
    헌법재판소 · 대통령 탄핵심판 제1차 변론

    2025.01.14 · 2024헌나8 사건. 정청래의 국회 소추위원 출석과 변론 진행 기록.

  9. 09
    SBS · 정청래 필리버스터 보도

    2016.02.27 · 테러방지법 반대 무제한토론, 오전 4시 41분부터 오후 4시 20분까지 11시간 39분.

  10. 10
    뉴시스 · 과방위원장 교체 이후 보도

    2023.07.23 · 2023년 5월 말 장제원 위원장 취임과 전임 정청래 위원장에 관한 기록.

  11. 11
    민주당 · 국정원 국정조사특위 간사 기자회견

    2013.07.30 · 정청래의 국정조사 활동과 당시 문제 제기의 원문.

  12. 12
    출판유통통합전산망 · 국민이 지키는 나라

    2025년 공저 · 출판사가 제공한 서지정보와 탄핵심판 기록의 구성.

  13. 13
    YES24 · 정치, 알아야 세상을 바꾼다

    2019년 · 자음과모음 제공 책 소개와 목차. 청소년 정치 참여·민주주의·정당·국회.

  14. 14
    YES24 · 정청래의 국회의원 사용법

    2016년 · 푸른숲 제공 책 소개와 목차. 의원의 역할과 시민의 감시·참여.

  15. 15
    YES24 · 정세현 정청래와 함께 평양 갑시다

    2018년 공저 · 정세현·황재옥·정청래. 푸른숲 제공 책 소개와 목차.

  16. 16
    오마이뉴스 · 2008년 총선 이후 인터뷰

    2009.11.18 · 제18대 총선 당시 소속 정당 확인. 낙선 원인에 대한 본인의 해석은 사실과 구분합니다.

  17. 17
    국민참여입법센터 ·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개정안

    의안 2205892 · 2024.11.26 발의, 2024.12.10 대안반영폐기. 사후 음주로 측정을 방해한 운전자의 처벌 특례 제외.

  18. 18
    국민참여입법센터 · 국립방송통신법학전문대학원 설치·운영 특별법안

    의안 2107190 · 2021.01.06 발의, 2024.05.29 임기만료폐기. 제안 이유와 교육과정 구상.

  19. 19
    국민참여입법센터 · 변호사시험법 개정안

    의안 2107189 · 방송통신 법학전문대학원 구상과 연결된 응시자격 개정안. 2024.05.29 임기만료폐기.

  20. 20
    국민참여입법센터 ·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

    의안 2201703 · 2024.07.12 발의, 2026.03.31 대안반영폐기. 노동절·어버이날의 법정공휴일 지정 제안.

  21. 21
    연합뉴스 · 문화재관람료 지원 법 개정안 통과

    2022.04.15 · 관람료 감면 비용을 국가·지자체가 지원할 수 있도록 한 개정안의 본회의 통과 보도.

  22. 22
    시사위크 · 문화재관람료 감면 시행

    2023.05.04 · 문화재보호법 개정 이후 65개 사찰의 관람료 감면 시행과 조계종 발표를 보도.

  23. 23
    헌법재판소 · 대통령 윤석열 탄핵심판 선고

    2025.04.04 · 2024헌나8 사건 선고에 관한 헌법재판소 공개 기록.

  24. 24
    민주당 기록 · 전자정당위원장 정청래의 발언

    2005.11.18 · 열린우리당 홈페이지의 ‘노란손수건’ 참여 행사 설명. 당시 전자정당위원장 활동.

  25. 25
    민주당 · 마포구청장 후보 지원 유세 발언

    2026.05.28 · 망원역에서 열린 유세. 지역 현장 일정과 중앙정부·서울시·마포구 협력에 관한 당시 입장.

  26. 26
    YES24 · 유쾌한 정치여행

    2011.11.25 · 호두나무. 정치 활동·마포 지역 의제·편지·온라인 글을 담은 책의 소개와 목차.

  27. 27
    YES24 · 거침없이 정청래

    2015년 · 자음과모음. 초선과 재선, 원외 시기, 정치적 주장과 인물에 관한 저자의 회고.

  28. 28
    민주당 기록 · 2015년 제99차 최고위원회의

    2015.05.13 · 최고위원회의 발언 논란 이후 자숙에 관한 당 지도부의 설명.

  29. 29
    연합뉴스 · 정청래 당직 자격정지 징계 감경

    2015.06.25 · 당 윤리심판원 재심에서 당직 자격정지 기간을 1년에서 6개월로 감경한 보도.

  30. 30
    민주당 기록 · 2015년 제145차 최고위원회의

    2015.09.30 · 문재인 대표가 정청래 최고위원의 복귀를 언급한 회의 기록.

  31. 31
    연합뉴스 · 문화재관람료 발언에 대한 불교계 반발

    2021.10.13 · 국정감사 발언에 대한 조계종의 항의와 관람료 징수의 법적 근거에 관한 반론.

  32. 32
    연합뉴스 · 정청래의 문화재관람료 발언 사과

    2021.11.25 · 자신의 표현에 대한 사과와 국가의 문화재 관리 비용 지원에 관한 입장.

  33. 33
    MBC · 불교계 항의와 민주당·정청래의 사과

    2022.01.21 · 전국승려대회와 정청래의 별도 사과 기자회견을 보도.

  34. 34
    뉴스핌 · 2026년 당대표 출마선언문 전문

    2026.07.13 · 정부 지원, 당원주권, 통합·연대와 지역 공약 등 당시 제시한 10대 과제.

  35. 35
    한국일보 · 출마선언 현장의 ‘알정찍’

    2026.07.13 · 지지자들이 사용한 구호의 뜻과 기자회견 현장 보도.

  36. 36
    민주당 · 더불어민주당 정치대학 2기 안내

    2017년 교육과정 · 11월 1일 ‘나는 민주당이다’ 강사로 정청래를 소개한 프로그램.

  37. 37
    인벤 · e스포츠 발전을 위한 국회의원 모임 창립총회

    2021.11.15 · 정청래의 모임 회장 선출과 게임·e스포츠 제도화에 관한 현장 발언 보도.

  38. 38
    YTN · 더컸유세단 발족

    2016.03.28 · 정청래의 유세단 발족 기자회견, 참여 인사와 활동 계획.

  39. 39
    MBC · 세월호 특별법 촉구 단식 중단

    2014.09.14 · 24일간의 단식 중단과 유가족 면담을 촉구한 당시 입장.

  40. 40
    정청래 기고 · 신문사 발행인과 편집인도 재산공개 합시다

    2005.07.28 등록 · 오마이뉴스에 직접 쓴 글. 신문 경영의 투명성과 발행인·편집인 재산신고에 관한 당시 주장.

  41. 41
    서울신문 · 2022년 민주당 최고위원 선거 결과

    2022.08.29 · 정청래가 최종 합산 25.20%로 최고위원 후보 중 1위를 기록한 전당대회 보도.

  42. 42
    국민참여입법센터 · 소방시설공사업법 개정 대안

    의안 1915753 · 정청래의 2014.11.13 발의안과 정부안을 통합한 경위. 대안은 2015.07.06 본회의 가결, 07.20 공포.

  43. 43
    국민참여입법센터 · 수의사법 개정안

    의안 2201814 · 2024.07.16 발의. 동물 보호자의 진료기록 열람·사본 발급 제안. 2026.09.02 소관위 대안반영폐기.

  44. 44
    국민참여입법센터 · 국회 증언·감정법 개정안

    의안 2203450 · 2024.08.30 발의. 출석요구서 송달을 위한 정보제공 회피에 대한 제재. 2024.11.28 대안반영폐기.

  45. 45
    국민참여입법센터 · 방송법 개정안

    의안 2200060 · 2024.05.31 발의. KBS 이사회와 사장 후보 추천 절차 개편 제안. 2024.07.28 대안반영폐기.

  46. 46
    국민참여입법센터 · 아동·청소년 성보호법 개정안

    의안 2204146 · 2024.09.20 발의. 긴급 신분비공개수사와 48시간 이내 승인 제안. 2026.09.07 확인 시 소위회부까지 수록.

  47. 47
    민주당 · 당대표 취임 후 첫 공식 기자회견

    2025.12.26 · 개혁특위, 당원 참여, 지방선거 공천과 당정 협력에 관한 정청래의 설명.

  48. 48
    민주당 · 조국혁신당에 대한 합당 제안

    2026.01.22 · 국회 당대표회의실 긴급 기자회견. 지방선거 공동 대응과 실무 협의 제안.

  49. 49
    민주당 · 1인 1표제 통과 이후 기자회견

    2026.02.03 · 당헌 개정 통과에 대한 정청래의 설명과 당원주권에 관한 입장.

  50. 50
    민주당 · 제9회 지방선거 결과 기자회견

    2026.06.04 · 선거 결과 평가, 낙선 후보에 대한 위로, 지방정부 지원과 연대에 관한 발언.

  51. 51
    이데일리 · 1인 1표제 당헌 개정안 가결

    2026.02.03 · 중앙위원 590명 중 515명 투표, 312명 찬성. 재추진 경위와 선거 반영 비율 변경 보도.

  52. 52
    동아일보 · 지방선거 전 합당 논의 중단

    2026.02.10 · 당내 논의와 최고위 결정, 정청래의 사과 및 선거 이후 통합 논의 구상.

내용 갱신 ·
현직과 과거 경력을 구분하며, 당직은 중앙당의 최신 선거 결과를 기준으로 표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