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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발언

제251차 철원 현장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

최고위원회의 · 더불어민주당 공식 아카이브

2026.09.07 수집본 대조 · 수집 원문의 발언자 구간 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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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청래 당대표#

강원도민 여러분, 철원군민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와주신 우리 후보 여러분, 더불어민주당 대표 정청래입니다.#

대통령이 보낸 사람,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제1호 공천자, 우상호. 우상호의 고향, 강원도 철원에 저희가 왔습니다. 우상호 강원도지사 예비후보는 보시다시피 이렇게 말쑥하고 강원도의 힘을 믿고 강원도 역사를 새로 쓰기 위해서 이 자리에 왔습니다. 여러분, 우상호 예비후보에게 아낌없는 큰 박수 부탁드리겠습니다.#

강원도를 위해서 당에서 조직 하나를 만들었습니다. 강원도 발전을 위해서 강원발전특별위원회가 앞으로 발대식을 하게 될 겁니다. 당대표 특별 지시로 상임위원장은 우상호로 임명하고, 앞으로 강원발전특별위원회를 우상호 상임위원장이 이끌어서 강원도의 미래, 강원도의 꿈을 펼쳐 나가시길 바랍니다.#

더불어민주당의 민생 공약 1호, ‘착!붙 공약’이라고 하는데요. ‘착!붙 공약 1호’는 어르신들께서 집에서 형광등 끼기도 어렵고 방충망 고치기도 어려울 때 군청에 전화 한 통 하면 그냥 해드리는 ‘그냥 해드림 센터’를 만들겠다는 것이 더불어민주당 민생 착!붙 1호 공약입니다. 우상호 후보가 강원도에서 뛰는데 아무런 부족함이 없도록 강원도가 원하는 것이 있다면, 뭐든지 다 해드림 센터장을 제가 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저는 우상호 후보와 20~30년 같이 동고동락하면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위해서 함께 뛰어온 동지입니다. 그래서 제가 하루이틀 지켜본 것이 아니라, 2~30년 지켜본 우상호를 한마디로 평가하면 ‘우상호니까 좋다. 우상호라면 할 수 있다.’는 확신과 믿음을 갖고 있습니다. 우상호가 그동안 싸워왔던 모든 경험, 지식, 경륜, 노하우 그리고 집권여당의 힘 있는 후보로서 강원도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우상호가 가는 길에 당이 적극 뒷받침하겠다는 말씀드립니다.#

철원에 오니까, 평화가 경제라는 생각이 듭니다. 평화를 위한 길은 따로 없고 평화가 곧 길입니다. 평화로 전쟁을 막을 수 있어도 전쟁으로 평화를 살 수는 없습니다. 한반도에 전쟁이 일어나서도 안 되지만 일어날 가능성조차 줄이는 것, 남북 관계를 평화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대한민국 미래와 경제를 살리는 길이라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평화가 흔들리면 경제도 흔들리고, 평화가 흔들리면 대한민국도 흔들립니다. 그 핵심 지역이 바로 이곳 철원입니다. 철원의 평화가 흔들리면 대한민국 평화, 대한민국 전체가 흔들립니다. 이곳 철원이 평화의 씨앗을 낳고 평화의 꽃과 열매를 맺는 지역으로 앞으로 민주당이 적극 조성해 나갈 것이라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철원은 주상절리길, 고석정 같은 천혜의 관광자원이 풍부해서 지난해에도 저희가 알고 있기로는, 무려 1억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았던 곳이라고 합니다. 또 오랫동안 국가 안보를 위해 각종 규제와 낙후를 감내해 온 대표적인 접경지역입니다.#

접경지역에 사는 우리 국민의 눈물을 이제 국가와 더불어민주당이 닦아줄 차례라고 생각합니다.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따라야 한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철학에 맞게 접경지역에서 그동안 많은 어려움과 고초를 겪었던 여러분들의 심정을 충분히 이해하고 여러분들이 원하시는 바를 이룰 수 있도록 앞으로 최대한의 노력을 하겠다는 말씀드립니다.#

포천~철원 고속도로는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자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이기도 합니다. 조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당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고 협력하겠다는 말씀드립니다. 춘천과 철원을 연결하는 중앙고속도로 연장 사업도 약속한 대로 차질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전남·광주 그리고 대전·충남, 대구·경북 통합특별시 문제로 강원도민들께서 혹시 강원도는 특별자치도를 해놓고 우리에게는 상대적으로 혜택이 적은 것이 아니냐?는 소외감을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도록,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어제 강원특별자치도법 3차 개정안을 의결했습니다. 이 3차 개정안에 강원도에 대한 특례 조항, 특혜 사항들도 많이 담겨 있습니다. 이 부분은 우리 우상호 예비 후보께서 강원특별자치도 3차 개정안에 맞게 앞으로 여러 가지 정책과 공약을 할 것입니다. “강원도에 산다는 게 억울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이재명 대통령께서 약속했습니다. 민주당이 그 약속을 지킬 수 있도록 강원 발전에 새로운 길을 여는데 온 힘을 다하겠다는 말씀드립니다.#

지금은 지구촌 시대, 글로벌 시대입니다. 중동에서 전쟁이 터지면 중동만 이 고통을 받는 것이 아니라, 이곳 대한민국 강원도 철원까지 그 고통이 곧바로 전이됩니다.#

오늘 인도네시아 프라보워 대통령이 국빈 방한합니다. 중동 전쟁 장기화로 국제 정세가 흔들리고 있지만, ‘특별 전략 동반자 관계’인 양국 협력이 위기 극복에 여러 가지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인도네시아와 공동 개발한 KF-21은 국제 협력을 통해 자주국방의 역량을 키우고, K-방산의 경쟁력을 세계에 입증한 값진 성과입니다. 이런 부분들을 더욱 풍부하게 가꿔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내일은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이 한국을 방문합니다. 이렇게 외국의 정상들이 연속적으로 한국을 방문하는 것 자체가 대한민국 국력이 세계 속에서 커졌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우리는 대한민국 안에 있으니까 대한민국이 얼마나 크고, 역량 있는 국가인 것을 잘 못 느끼고 있지만, 대한민국 이외의 국가들은 이미 다 느끼고 있습니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이 출범하자마자 코스피가 수직 상승하지 않았습니까. 그것이 바로 대한민국 국력의 상승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통령이 여러 가지 부분을 다 잘하시고 국무회의 생중계를 통해서 대통령의 일 처리 능력을 우리 국민들께서 다 보고 계신데, 저는 그 못지 않게 외교도 역대급으로 잘하고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 외교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냐면 우리는 수출로 먹고 사는 나라입니다. 그래서 대외 의존성이 높은 경제 구조를 갖고 있어서 그 어느 분야보다 외교가 대단히 중요합니다. 그런 면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외교 능력이 대한민국 국운 상승, 국가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매우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앞으로 6.3 지방선거와 관련해서 민생경제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어제는 여러 가지 법들이 통과되었습니다. 농어촌특별세법 그리고 스토킹 범죄 처벌 등에 관한 법률 그리고 무엇보다 5월 1일 노동절을 법정 휴일로 하는 법이 통과가 되었는데 이것은 저도 대표발의를 한 법입니다. 앞으로 5월 1일은 빨간날입니다. 쉬시기 바랍니다.#

대통령께서 지금 비상경제회의를 주재하면서 중동 위기를 어떻게 슬기롭게 극복할지 여러 가지 방안들을 내고 있고 저도 차량 5부제를 실천하는 차원에서 월요일에는 지하철, 버스를 타고 출근했습니다.#

우리 강원도민들께서도, 특히 우리 민주당 당원들께서도 에너지 절약 운동에 적극 참여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그렇게 하시겠습니까? 감사합니다.#

오늘은 제 얘기보다 우상호 후보 얘기를 여러분들이 귀를 쫑긋하게 더 듣고 싶어 하기 때문에 제가 할 말은 많지만 우상호 후보가 대신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정청래 당대표#

추가 발언#

여러분, 잘 생각해 보십시오. 에베레스트가 제일 높은 이유를 아십니까? 히말라야 산맥 위에 얹혀 있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이 이만큼의 평화와 안정의 깃발을 높이 올릴 수 있는 이유는 강원도에 그 깃발이 얹혀 있기 때문입니다.#

강원도는 대한민국의 평화와 안정을 지키는 든든한 파수꾼이자 그리고 항상 평화와 안정이라는 아들·딸들을 품는 어머니·아버지와 같은 든든한 곳이 바로 강원도입니다.#

따라서 앞으로 민주당은 부모님에게 효도하는 심정으로 강원도에 효도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상호는 강원도의 효자가 될 것입니다.#

그동안 강원도 구석구석을 살피면서 효도하듯 강원도민들을 살펴오신 우리 원외지역위원장님들의 말씀을 잠깐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2026년 4월 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정청래 발언 구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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