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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발언

제216차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

최고위원회의 · 더불어민주당 공식 아카이브

2026.09.07 수집본 대조 · 수집 원문의 발언자 구간 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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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청래 최고위원#

이번 총선의 시대정신은 윤석열 정권의 폭정에 대한 심판이다. 윤석열 검사독재 정권 출범 이후 대한민국의 정치는 실종되고, 경제는 폭 망하고, 외교는 참사 수준이고, 남북관계 평화는 위태롭고, 민주주의는 파괴되고, 역사는 부정당하고, 국민 안전은 위험에 빠지고, 국격은 실추되었고, 민생은 도탄에 빠졌습니다. 이번 총선은 윤석열 정권 심판을 통해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는 선거입니다. 이게 나라냐. 다시 나라를 구하는 애국심 선거입니다.#

윤석열 검찰독재 정권의 이루 헤아릴 수 없는 많은 폭정들을 10가지로 압축‧요약해 보았습니다. 윤석열 정권의 10대 폭정. 첫째, 국민과의 소통을 위한다던 용산 대통령실 이전은 결국 구중궁궐, 불통 정권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요란하게 돈만 쓰고, 도어스테핑 쇼를 하다가 고집불통 애물단지가 되었습니다. 둘째, 외교참사는 해외 순방 쇼를 거듭하다가 국익은 없고 국해 외교, 국격 실추만 남기고 대통령 놀이, 명품 쇼핑의 해외여행 아니냐는 원망만 난무합니다. 외교, 안보, 국방도 위기고, 평화도 위기고, 남북 관계는 파탄되었습니다. 이러다 국지전이라도 일어나는 것이 아니냐는 불안감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셋째, 부산엑스포 참사는 영업사원 1호의 119 대 29로 결론났고, 해외순방 비용만 낭비한 셈입니다. 지구 495바퀴를 돌았다던데, 겨우 29표가 뭡니까? 넷째, 야당 탄압, 정적 죽이기는 박정희, 전두환 군사독재 정권보다 더 잔혹합니다. 제1야당 대표에 대한 400여 차례의 압수수색과 탄압, 야당 무시, 국민 무시는 결국 이번 총선에서 자기 발등을 찍는 결과로 나타날 것입니다. 다섯째, 바이든 날리면 보도에 따른 언론 장악, 언론 탄압은 이동관 사퇴부터 최근 방심위 청부 민원 의혹까지 극에 달하고 있습니다. 여섯째, 친일 본색, 후쿠시마 핵 오염수 방류, 국방부의 독도 영유권 분쟁 지역화, 독도 표기 삭제 등 이순신 장군이 지킨 우리의 바다를 모욕하고 있습니다. 일곱째, 역사 왜곡은 독립운동가들의 삶을 부정했습니다. 홍범도 장군의 흉상 철거 논란으로 국민을 분노케 했고 역사를 모독했습니다. 여덟째, 10.29 이태원 참사 159명의 꽃다운 청춘들이 희생되었는데, 이름도 얼굴도 없는 분향소 설치에서부터 책임자 처벌 없는 비정한 정권에 대한 국민적 분노가 지금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오송 참사, 해병대 고 채상병 사건도 결코 잊을 수가 없습니다. 아홉째, 국회를 부정하는 연이은 거부권 행사입니다. 양곡관리법, 간호법, 방송법, 김건희 특검법, 이태원참사특별법까지 거부권을 남발하는 오만한 정권에 대한 국민 저항권, 국민 거부권이 이번 총선에서 표심으로 나타날 것입니다. 열 번째, 못 참겠다, 김건희. 김건희 여사는 퍼스트레이디입니까? 퍼스트 프레지던트입니까?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학력‧경력 위조, 논문 표절, 디올백 명품 가방 수수에도 끄떡없습니다. 양평 처가 고속도로 게이트에도 김건희 여사는 안녕합니다. 권력의 힘으로 잠시 잠깐 국민의 눈을 속이고 입을 틀어막을 수는 있지만, 이 수많은 실정과 폭정을 언제까지 덮을 수는 없을 것입니다.#

이번 총선의 시대정신은 단연코 윤석열 정권 심판입니다. 윤석열 정권 심판하러, 김건희 보기 싫어서, 깐족깐족 좁쌀좁쌀 정치하는 한동훈 아바타 혼내주러 투표장으로, 투표장으로 향할 것입니다. 국민 이기는 정권 없습니다. 순천자는 흥하고, 역천자는 망한다고 했습니다. 이번 총선에서 윤석열 검찰독재 정권 심판하고 나라를 구합시다. 상기하자, 윤석열 검찰독재 정권. 심판하자, 윤석열 검찰독재 정권.#

정청래 발언 구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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