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발언
제61차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
최고위원회의 · 더불어민주당 공식 아카이브
2026.09.07 수집본 대조 · 수집 원문의 발언자 구간 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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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청래 최고위원#
오늘은 ‘통즉불통 불통즉통(通卽不痛 不通卽痛)’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UAE의 적은 이란이다”, 윤석열 대통령의 국익을 해치는 국해 망언으로 한국, 이란 양국 관계가 냉랭해지고 있습니다. 후폭풍이 거셉니다. 이란 정부가 현지 한국대사를 초치해 항의하고, 한국 정부가 이란대사를 초치해 해명하고 있습니다. 도대체 이게 뭡니까? 대통령의 외교적 결례, 초치는 발언으로 양국이 초치전 전쟁을 치르고 있습니다.#
외교의 최종 목표는 국익 추구이고, 외교 최후의 보루는 대통령입니다. 외국만 나가면 국익을 해치고 초치는 발언만 연발하는 대통령, 국익을 위해서 윤석열 대통령을 차라리 출국 금지시키자는 세간의 분노와 우스개가 예사롭게 들리지만은 않습니다.#
허준 선생의 동의보감의 기본 정신은 ‘통즉불통 불통즉통’입니다. 앞의 통은 ‘통할 통(通)’, 뒤의 통은 ‘아플 통(痛)’입니다. 즉 ‘잘 통하면 아프지 않고, 통하지 않으면 바로 아프다’ 이런 뜻입니다. 대통령과 국민이 통하지 않아서 국민들이 많이 아픕니다. 한국과 이란도 불통으로 고통스럽습니다.#
민족의 대이동, 설이 다가왔습니다. 국민과 대통령이 안 통해서 국민은 많이 아프지만, 가족끼리는 잘 통하고 정담을 나누는 즐거운 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그런데 말입니다. 김건희 수사는 안 합니까?#
정청래 발언 구간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