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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발언

강원 현장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

최고위원회의 · 더불어민주당 공식 아카이브

2026.09.07 수집본 대조 · 수집 원문의 발언자 구간 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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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청래 최고위원#

춘천에 왔습니다. 날씨가 참 춥습니다. 전국이 꽁꽁 얼어붙었는데, 앞으로의 정국도 꽁꽁 얼어붙을 것 같습니다. 이재명 당대표에 대한 검찰의 소환 통보가 있었습니다. 먼저 소환해야 될 사람은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입니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피의자들은 구형재판까지 마쳤습니다. 왜 김건희 여사만 열외입니까?#

이재명 당대표에 대한 소환 통보는 의도는 불순하고 악의적이며, 내용은 허접하고, 태도는 무례하기 짝이 없습니다. 몇 년째 수사해서 무혐의 된, 건도 되지 않는 사안을 다시 꺼내들고, 제1야당 대표를 사전 조율 없이 팩스 소환하겠다는 검찰, 이보다 더 나쁜 검찰이 어디 있었습니까? 지자체 체육단체의 광고비를 문제 삼겠다면 대한민국의 모든 지자체 중에서 살아남을 지자체가 몇 군데나 있겠습니까?#

칼로 흥한 자, 칼로 망한다고 했습니다. 검찰이 휘두른 칼은 양날의 검이 될 것입니다. 지금의 이 칼이 언젠가 윤석열 정권 자신들을 향해서 날아올 것이라는 점도 분명히 아시기 바랍니다. 정권은 유한합니다. 이재명 대표에 대한 윤석열 검찰독재정권의 탄압은 21세기 대명천지 민주주의 국가에서 결코 있어서는 안 될 정치 보복, 정적 죽이기의 악행일 뿐입니다.#

대선 선거운동 때 기억과 느낌 주의의 주장을 했다고 선거법으로 기소하고, 이어 무혐의 처리된 건을 다시 기소하고, 실체적 근거가 아직 발견되지도 않은 대장동 건으로 연일 폭풍처럼 칼을 휘둘러 대고 있습니다. 결국 사필귀정으로 끝날 것입니다. 민주당은 정의와 진실만을 믿고, 국민만을 믿고, 국민과 연대하여 이 무도한 탄압을 반드시 이겨낼 것입니다. 군사독재정권을 국민들이 몰아냈듯이, 검찰독재정권도 국민들이 물리칠 것입니다. 국민을 이기는 정권은 없습니다. 정권은 짧고 국민은 영원합니다. 이재명 대표님, 힘내시기 바랍니다.#

정청래 발언 구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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