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차 최고위원회의—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노동편
최고위원회의 · 더불어민주당 공식 아카이브
2026.09.07 수집본 대조 · 수집 원문의 발언자 구간 대조
■ 정청래 최고위원#
야당 당사 침탈에 이어 검찰은 지금 국회까지 침탈하려 하고 있습니다. 국민의 절반은 이재명 당대표를 찍었습니다. 0.7% 차이의 정부, 정권입니다. 이재명 당대표에 대한 음해성 선데이서울식·경마식 보도를 하는 언론들에게도 당부 드립니다.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부 여당이 야당을 짓밟으면 국민이 정부 여당을 심판할 것입니다. 검찰 독재 정권이라는 오명을 뒤집어쓰고 있는 윤석열 정부는 자제하시기 바랍니다. 분노합니다. 규탄합니다.#
10ㆍ29 이태원 참사, 참 이상한 10대 미스터리를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1. 왜 참사 현장에는 인파의 동선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보고하는 정보과 형사는 단 한 명도 없었는지 2. 마약 단속 경찰은 그렇게 많이 배치되었는데 안전을 위한 기동대는 왜 없었는지 3. 용산구 이태원 일대의 설치된 CCTV를 관찰했는지, 그리고 왜 실효적 조치를 하지 않았는지 4. 112 신고,120,119 신고에 왜 실효적인 출동을 하지 않았는지 5. 경찰의 안전띠 설치 등 사전 조치 요구가 왜, 어디서 묵살 당했는지#
6. 대형 참사가 발생했는데 책임지는, 그리고 사퇴하는 사람은 왜 없는지 7. 자치경찰의 사무·긴급재난에 대한 조치는 왜 없었는지. 혼잡경비는 왜 하지 않았는지 8. 참사 초창기에 주최 측 없는 행사 운운하며 왜 책임 회피를 했는지 9. 왜 영정도, 이름도 없이 추모 리본은 거꾸로 달고 추모해야 하는지 10. 대형 참사 현장에 ‘국가는 가만히 있었다’인데 세월호 때처럼 가만히 있으라 했던 이 정부 국가원수, 행정수반, 행정부의 최고 결정권자인 대통령은 왜 진지하게 공식적으로, 정식으로 사과하고 있지 않은지 저는 참 이상한 미스터리입니다. 대형 참사에 대한 야당의 노력에 현 정부 고위 인사는 그것이 그렇게 웃기는 일이었는지 되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 10대 미스터리, 참 궁금합니다. 참 이상합니다.#
정청래 발언 구간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