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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발언

제11차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

최고위원회의 · 더불어민주당 공식 아카이브

2026.09.07 수집본 대조 · 수집 원문의 발언자 구간 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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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청래 최고위원#

지난 대선은 우리가 아깝게 0.7%차이로 졌습니다. 0.7 정권이 0.8 쇼츠 회담의 신조어까지 만들어내는 외교참사를 빚어내고 있습니다. 조문 없는 조문 외교, 알맹이 없는 빈껍데기 UN연설, 그리고 굴욕적인 한일간담회, 그리고 48초, 0.8분짜리 한일 쇼츠 회담까지, 그리고 있을 수 없는 욕설파문, 욕설외교까지 윤석열 정권의 외교라인은 총체적 난국에 빠졌습니다. 거기다가 청와대의 책임 있는 분이 “바이든”이 아니라 “날리면” 이라고 해명했다고 합니다.#

여러분, 그러면 박홍근 원내대표도 이야기했듯이 지금 대한민국 모든 방송에서 바이든은, 그다음은 읽지를 못하겠습니다. 이렇게 지금 자막을 달고 다 방송하고 있는데 그러면 이것이 가짜뉴스, 오보라는 말입니까. 그러면 청와대 홍보수석실은 전 방송, 언론에 대해서 정정보도를 요청해야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국민을 우습게 알아도 이런 식으로 눈 가리고 아웅 하는 식으로 해서 국민들이 그대로 넘어갈 것 같습니까.#

따라서 저는 이번 외교참사는 재앙 수준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또 하나 청와대에서 브리핑을 한 것 같은데, 통역을 감안하면 24초 정도 한미 정상이 이야기했을 것입니다. 이걸 읽어도 24초가 지나갑니다. 읽어보겠습니다. ‘미 인플레 감축법 관련 우려를 해소할 수 있도록 협력요청’, ‘바이든 대통령 한미 간 진지한 협의 이어나가자 밝혀’, ‘금융안정위한 유동성 공급 장치 실행 긴밀히 협력 필요’, ‘확장억제 관련 한미 간 협의 이뤄지고 있다 평가’, ‘북한 공격 억제 위한 공조 강화하기로 협의.’ 이것을 48초안에 통역 빼고, 24초안의 이것을 성과를 냈다고 말할 수 있습니까. 이것 자체에 대해서 엄중하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이번 외교 참사, 재앙 외교에 대해서 요청합니다. 박진 외교부장관, 김성한 국가안보실장, 즉각 경질해야하고, 김은혜 홍보수석 파면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최종적인 책임자는 윤석열 대통령 본인이기 때문에 윤석열 대통령께서 대국민 사과를 꼭 하시기 바랍니다.#

정청래 발언 구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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