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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발언

제7차 충남 논산시 현장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 모두발언

중앙선거대책위원회 · 더불어민주당 공식 모두발언

2026.09.07 수집본 대조 · 수집 원문의 발언자 구간 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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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

어색해진 짧은 머리를 보여주긴 싫었어#

손 흔드는 사람들 속에 그댈 남겨두긴 싫어#

삼년이라는 시간 동안 그댄 나를 잊을까#

기다리지 말라고 한건 미안했기 때문이야#

입영열차안에서 가사입니다. 이 노래를 노래방에서 자주 부르곤 했는데 논산은 논산훈련소가 있는 대한민국 청년이라면 누구나 잘 아는 추억과 역사, 정서가 깃든 곳입니다.#

올 1월에 발표한 전 세계에서 대한민국 군사력 순위는 5위입니다. 우리가 6.25 전쟁을 겪으면서 또 원조받던 나라에서 원조를 해주는 나라라고 얘기를 많이 하는데, 전 세계에서 군사력 5위로서 당당하게 자주국방의 길을 열었던 것은 논산훈련소에서 청춘의 기간 동안 땀 흘렸던 대한민국 국민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군사력만 5위인 것이 아니라 지난 1/4분기 수출액도 전 세계에서 5위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전 세계 유엔에 가입된 국가가 190여 개인데, 정말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입니다. 12.3 비상계엄 내란을 극복하고 빛의 혁명으로 이재명 정부를 출범시켰습니다. 이재명 정부가 출범한 지 1년도 안 돼서 코스피는 8000p를 찍었습니다. 윤석열 정부 때 2,700p 전후를 기록하던 것을 이제 3배가량 코스피 상승이 있었습니다. 그만큼 대한민국 국격과 힘이 많이 높아져 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주식 계좌에 천만 원을 가지고 있었던 사람이라면 평균 삼천만 원 정도를 가지고 있을 테니 이재명 정부 출범한 이래 주식을 하시는 동학개미들께서 종목에 따라 다르겠지만 평균적으로는 3배 부자가 되었습니다. 이처럼 대한민국을 정상화하고 제대로 된 대통령이 있는 것만으로도 코리아 리스크를 넘어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를 열고 있는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의 6.3 지방선거 구호는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 일 잘하는 지방정부”입니다. 대한민국을 정상화하는 것만으로도 대한민국의 신임도는 올라가고 있습니다. 문화예술의 강국, 안정적인 경제 성장을 하는 대한민국, 그리고 외국 자본의 신뢰가 있는 한국에 투자하는 대한민국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내란의 꿈에서 그 미몽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내란을 위한 공천인가, 공천을 위한 내란인가 하는 정도로 과거 퇴행적인 모습을 보이는 국민의힘에 국민께서 지난 비상계엄 내란을 극복했던 정신으로 준엄한 심판이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더욱 기가 막힌 것은 탄핵당한 대통령이, 국정농단으로 국민께 엄청난 실망과 국민의 촛불 혁명으로 탄핵당한 대통령이 지금도 부끄러움을 모르고 돌아다니고 있는 모습이 있었습니다. 탄핵당한 대통령 직위를 상실한 사람을 선거운동에 투입하는 국민의힘의 모습을 보면서 저러니까 내란 음모 정당, 윤 어게인 정당 소리를 듣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아무리 몇 년 전 지난 일이라 하지만 어떻게 거꾸로 역사를 되돌리고 흘러가는 강물의 물줄기를 역류시키려고 하고 뻔뻔하게 성찰 없는 모습을 보이는 퇴행적 모습에 국민 여러분께서 준엄한 심판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지금도 논산훈련소에 와서 신성한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자 하는 대한민국 청년들을 응원하면서 제대로 된 국가를 다시 세워야 하겠다는 정신으로 지방선거에 임하겠다는 생각을 다시금 했습니다.#

오인환 후보 사무실에 회의하러 오면서 기분이 좋은 게 하나 있었습니다. 은진사거리에서 박수현 후보 선거운동원께서 이쪽에서 세 분, 반대쪽으로 세 분이 누가 보고 있지도 않는데 박수현 후보 구호를 들고 열심히 오는 차에 90도로 밝게 인사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누가 시키지도, 보지도 않을 텐데 손을 흔들면서 일사불란하게 선거운동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충청남도는 박수현 후보 당선을 위해서 선거운동원들까지 아침 일찍부터 정말 지극정성을 다한다고 생각하면서 그분들에게 손 한번 흔들어주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강산사거리에 또 오니까 더 많은 운동원이 아주 예절 바르게 지나가는 차에 인사하는 모습을 보면서 충남에 있는 선거운동원들이 굉장히 모범적으로 선거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 역할을 다하고 있는 선거운동원들에게 박수 한번 보내주시기를 바랍니다.#

시작 전에 서소문 고가차도 사고로 희생되신 분들에게 묵념했습니다. 어제 사고가 나자마자 안동 유세를 취소하고 곧바로 사고 현장에 가서 유족들을 위로하고 희생되신 분들의 명복을 빌었습니다. 그래서 유가족들이 슬픔에 잠겨 있는 이 시간에 요란하게 율동하고 로고송을 크게 들고 하는 선거운동은 오늘 전국에 있는 후보자 선거운동원들께서는 이 점 유념하시고 국민의 눈살을 찌푸리는 선거운동은 자제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1년 전 충남에서, 이재명 대통령 후보에게 6만 1,208표라는 소중한 표로 승리를 이끌어 주셨습니다. 충남은 충절의 고향이고 애국의 땅입니다. 12.3 비상계엄 내란을 극복하는 데도 또 지난 대통령 선거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해 주시는 부분에 대해서 충남은 확실히 애국 시민들입니다.#

논산 옆 동네 충남 금산에서 10남매 중에 10번째 막내로 태어났습니다. 오다 보니까 이정표에서 벌곡을 봤습니다. 초등학교, 중학교 다닐 때 벌곡에 한번 가보는 게 소원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충남 금산군 진산면에서만 뺑뺑 도니까 멀리 한번 가보고 싶다고 해서 가보고 싶었던 동네가 벌곡이었습니다. 그래서 소풍을 가면 대둔산 밑에 갔었습니다. 제일 많이 가본 것이 소풍 갈 때 대둔산 밑에 동네 그리고 가끔 한번 금산 읍내 아버지 따라서 장날에 가는 게 다였습니다. 초등학교 때는 시골에 살았기 때문에 논산이라는 이름만 들어도 참 아련한 추억이 밀려옵니다. 고향 동네에 오니까 고향에 있는 분들이 너무 그립고 또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서 충남도민 여러분, 또 논산시민 여러분, 제 고향 금산군민 여러분, 당대표인 저를 봐서라도 아직 정하지 않으신 분이 있다면 꼭 더불어민주당에 한 표를 행사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일 잘하는 지방정부, 충남을 위해 민주당이 자신 있게 내놓은 준비한 후보는 박수현 후보입니다. 당대표가 되고 나서 수석대변인을 시켰는데, 정말 많은 대화를 하면서 느낀 것이 어쩌면 이렇게 부지런할 수 있을까였습니다. 가장 부지런하고 가장 유능하고 가장 충남을 사랑하는 사람이 박수현 후보입니다. 오늘 TV 토론 때문에 이 자리에 못 왔는데, 공주에서는 합류해서 유세를 같이할 예정입니다.#

박수현 후보는 이재명 정부 국정기획 균형성장 특별위원장으로 대한민국 국가균형발전의 청사진을 직접 그린 인물입니다. 유능하고 정책 역량이 매우 뛰어납니다. 공약도 아주 잘 준비했습니다.#

황명선 최고위원께서도 안타깝게 생각하고 당 지도부에서도 원래는 충남·대전, 대전·충남 통합부터 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국민의힘에서 국민의힘 소속 광역단체장이 그렇게 하자고 그랬고 또 광역의회에서도 그렇게 다 하자고 해서 저희는 큰 일이 아니고 잘 될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이 통합을 반대하고 나서는 것은 상상도 못할 일이었는데 결국은 전남광주가 통합하고 충남·대전은 통합하지 못함으로써 너무나 안타까웠습니다. 1년에 5조, 4년 동안 20조 특혜 받을 수 있었는데 날려버렸습니다.#

또 있습니까? 공공기관 이전도 있습니다. 아니, 충청남도 도지사라면 대전시장이라면 너무나 받고 싶은 그 예산 아닙니까? 그리고 너무나 탐나고 그런데 이것을 이렇게 걷어찰 수 있을까? 그러면서 충남도지사 다시 뽑아달라고, 대전시장 다시 뽑아달라고 하는 국민의힘 후보들은 도대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문정우 금산군수 후보님, 금산에 1조를 특별히 예산을 드리겠습니다. 이렇게 하는데 ‘반대합니다’ 이런 군수가 있을 수 있습니까?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이런 부분에 충남도민들께서 심판하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여러분들께서는 박수현 후보를 꼭 뽑아달라고 간절히 호소드립니다.#

옆에 계신 오인환 논산시장 후보는 청와대 행정관, 국회 입법보좌관, 국가균형발전위원회를 거쳐 충남도의회 예결위원장까지 지낸 그야말로 준비된 일꾼입니다. 중앙정부의 국정운영 메커니즘을 꿰뚫고 있고 지방의회 살림살이를 두루 경험한 베테랑 정책형 정치인입니다. 논산은 더 유리한 것이, 황명선 최고위원 지역구이고 또 바로 옆 동네 금산이 고향인 당대표를 두고 있습니다.#

6.3 지방선거가 끝나면 예산을 책정하는 시기가 돌아옵니다. 그러면 여러분, 논산시민들께서 오인환 시장 뽑아주시면 더불어민주당에서 논산에 필요한 예산과 법을 적극적으로 지원하지 않겠습니까? 전폭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논산시장으로 당선되고 나서 오인환 시장이 당대표실에 와서 “대표님, 논산시장으로 당선시켜주신 논산시민들에게 이런 선물을 주세요” 그러면 이런 선물을 드리겠습니다. “저런 선물 좀 주십시오”하면 저런 선물 드리겠습니다. 여러분, 고마워서라도 고향 동네를 위해서라도 보답하지 않겠습니까? 꼭 크게 은혜를 보답하겠습니다. 그러니 오인환 후보 논산시장으로 꼭 뽑아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저를 계속 애절한 눈빛으로 왜 우리 고향 금산은 안 오시나 하고 애절한 눈빛으로 쳐다보고 있는 문정우, 제가 태어난 고향 금산, 금산군수 후보 뽑아주시기를 바랍니다. 지금 아슬아슬, 간당간당하다고 하는데 아마 금산군민들께서 이번에는 문정우 금산군수 후보를 선택해 주실 거라고 믿고는 있지만 그래도 금산 고향 분들께 부탁드리겠습니다. 제가 태어난 금산군 진산면 석막리 어르신들부터 진산면민 분들부터 또 남일면민들, 제원면, 모든 면 금산군에 계신 분들께서는 이번에는 당대표가 태어난 고향 금산에서 당대표 출신 고향이라서 조금 다르긴 다르다고 느낄 수 있도록 문정우 군수를 꼭 뽑아주실 것을 다시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12.3 비상계엄 내란도 국민께서 들불처럼 일어나 막아주셨고 종합주가 8000 시대도 동학개미들의 십시일반이 모였기 때문에 이룰 수 있었습니다. 이제 우리 국민은 나라의 주인으로 명실상부한 국민주권 시대의 주인공이 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경제와 수출을 부양하는 산업의 역군으로서, K-기술력을 높여나가는 연구자로서, 한반도 평화를 철통같이 지키는 국가 안보의 주체로서, 세계가 주목하는 문화 강국을 만드는 창의적인 예술가로서, 높은 민주주의 의식으로 똘똘 뭉친 민주 시민으로서 각자의 자리에 최선을 다해 주시고 계신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이재명 정부의 눈부신 성과도 여러분들 덕분입니다. 비상계엄 내란을 막아준 것도 국민 덕분이고 또 빛의 혁명으로 이재명 대통령을 뽑아주신 것도 국민 덕분입니다. 그리고 지금 내란 청산과 대한민국 국가 정상을 위해서 곳곳에서 민주당을 지지해 주시는 여러분들 덕분으로 더불어민주당이 약진하고 있습니다.#

6.3 지방선거는 이재명 정부의 지난 1년 성과를 정확하게 평가하며 일 잘하는 이재명 정부와 함께 손발을 맞출 일 잘하는 지방정부를 세우는 선거입니다. 당정청 원팀·원보이스로 지금까지 해왔습니다. 이제 일 잘하는 지방정부를 세워서 기초 단체장까지 이재명 정부와 톱니바퀴처럼 아귀가 잘 맞아 돌아가는 그래서 손발이 잘 맞는 지방정부를 세워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상당히 높습니다. 오인환 논산시장 후보나 문정우 금산군수 후보 이름을 언급하라고 쪽지를 계속 주시는데 정준영 계룡시장 후보도 결국은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하는 국민들께서 투표장에 나가서 찍어주시면 다 당선됩니다. 그래서 논산에서 선거 운동하시는 분들, 계룡 금산에서 선거 운동하시는 분들은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하는 분들을 한 분 한 분 투표소로 나오실 수 있도록 선거운동을 하시는 것이 우리의 승리의 지름길입니다.#

이재명 정부는 지방 주도 성장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논산·계룡·금산 이 지방이 주도해서 대한민국 국가 균형 발전과 지방에도 잘 사는 시대를 만들 수 있도록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을 다 찍어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잘한다고 생각하시면 민주당 후보를 지지해 주십시오. 이재명 대통령이 일 잘한다고 생각하시면 더불어민주당 기호 1번 논산시장은 오인환, 금산군수는 문정우, 계룡시장은 정준영을 뽑아주시기 바랍니다. 충남도민 여러분들을 믿습니다. 충남 출신 당대표로서 충남 도민들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

추가발언#

사람이 동병상련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10년 전 이맘때 ‘더컸 유세단’으로 전국을 지원유세를 다닌 적이 있습니다. 억울하게 공천 탈락했지만 공천받은 사람들 도와달라고 해서 그 기풍을 다시 세우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경선에서 아깝게 떨어진 분들을 다 모아서 오뚝 유세단을 만들었습니다. 박주민 의원이 단장입니다.#

충남에는 치열하게 경선했지만 깨끗하게 승복하고 경쟁 상대였던 박수현 후보의 당선을 위해서 불철주야 열심히 뛰고 있는 양승조 전 충남도지사가 발언하는 걸 들으면서 위로 겸 응원 겸 즉석에서 삼행시를 하나 지어봤습니다. 운을 띄워주시기 바랍니다. 양승조 전 도지사를 응원하는 의미에서 즉석에서 한 번 지어봤습니다.#

(양) 양양한 앞길을 향해 (승) 승승장구하시길 바랍니다. (조) 조금만 기다리면 좋은 일이 있을 겁니다.#

짝을 이루는 박수현 후보에 대해서도 삼행시를 한번 지어봤습니다.#

(박) 박수받는 충남 도지사가 되겠습니다. (수), 수우미양가 중에서 수를 맞는 도지사가 되겠습니다. (현) 현재 선거운동하는 심정으로 4년간 초심을 잃지 않는 도지사가 되겠습니다. 박수현 후보에 대한 삼행시였습니다.#

(추가발언) 박수현 후보에 대한 입에 담지 못할 네거티브를 야당 대표가 한다는 것이 한편으로 씁쓸하기도 하고 서글픕니다. 아무리 선거지만 이럴 수가 있나 싶습니다.#

그렇지만 민주당 후보들께서는 네거티브하지 마시고 본인의 정책 등을 충분히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도 선거운동하고, 선대위 회의를 하면서 가급적이면 네거티브를 안 하려고 많이 노력하고 있고 실제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국민은 현명하고 똑똑해서 다 압니다. 네거티브가 잘 먹히지도 않고 네거티브로 이겼다는 사람은 못 봤습니다.#

그래서 박수현 도지사 후보, 오인환 논산시장 후보, 문정우 금산군수 후보, 정준영 계룡시장 후보도 네거티브하지 마시고, 본인 정책을 유권자들에게 잘 설명해서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5월 27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

정청래 발언 구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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