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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발언

제3차 민생공약실천특위 회의 모두발언

민생·한반도평화 · 더불어민주당 공식 아카이브

2026.09.07 수집본 대조 · 수집 원문의 발언자 구간 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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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청래 한반도평화본부 간사#

한반도 평화 본부에서는 19대 개원전이라도 통일부, 국방부 만남을 요청했다. 현안보고는 어렵다고 입장을 밝혀서 무산될 것이다. 남북관계 안정과 평화를 모색하기 위해서 개원전이라도 긴밀하게 협조하려 했던 우리의 꿈은 무산될 것 같다. 통일부와 국방부의 이런 오만한 태도를 성토한다. 깊은 유감을 표명하고 좌시하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밝힌다.#

1991년 세계 탁구선수권대회 여자 단체전에서 우승한 남북 단일팀을 소재로 한 영화 ‘코리아’가 국민들께 많은 관심과 눈길을 받고 있다. 통일부가 19년만에 재회하고자 하는 실제 주인공인 현정화, 리분희의 만남을 불허했다. 통일부의 이런 행태에 대해 한반도평화본부는 깊은 유감을 표명한다. ‘코리아’의 실제 주인공인 현정화와 리분희의 만남이 만약 성사되었다면 경색된 남북 관계를 푸는데 상당히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예상했었는데 통일부의 불허를 제고할 것을 요청한다.#

내일 한반도평화본부 10명의 위원, 실무자, 언론인 등 40여명이 연평도를 방문한다. 해마다 이때쯤 꽃게잡이를 놓고 남북간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서해 바다를 꽃게 평화바다로 만들고자 하는 의지의 표명으로 연평도를 간다. 평화가 민생이고 평화가 우리의 길이라는 것을 서해 연평도에 가서 천명할 예정이다. 연평에도 가서 포격 도발 현장과 상황을 청취하고 신축1호 대피소도 갈 예정이다. 주민들과 어시장을 방문해서 꽃게잡이가 평화로운 가운데 주민들의 민생에도 도움이 되는 연평도 방문을 하고 돌아오겠다.#

한반도평화본부는 지금의 기조를 개원 전 본부의 활동뿐만 아니라 남북 평화, 한반도 평화를 위해서 계속 노력할 것이다.#

정청래 발언 구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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