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공약실천특위-원내대표단 연석회의 전체회의 모두발언
민생·한반도평화 · 더불어민주당 공식 아카이브
2026.09.07 수집본 대조 · 수집 원문의 발언자 구간 대조
■ 정청래 한반도평화본부 간사#
5월 11일 연평도를 방문했다. 포격을 맞은 현장을 방문하고 이해찬 본부장께서 안보가 튼튼해야 평화를 지킬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장병들을 위로하고 왔다.#
어제 원래는 개성공단을 방문코자했으나 통일부의 불허방침으로 도라산역까지만 다녀왔다. 도라산 전망대에서 북한을 바라보며 손에 잡힐 듯한 개성공단을 가지 못한 것에 대해 위원들끼리 MB정부의 통일정책에 대한 오만함과 분노를 느끼고 왔다.#
어제 실로 충격적인 일은 금강산 관광이 중단되고 개성공단이 어려움에 처하면서 실제로 진출했던 기업 분들의 고통이 이루 말할 수 없었다. 특히 금강산 관광 중단4년째를 맞아 연관 기업들은 초토화되고 거의 신용불량과 파산직전까지 몰려서 실제로 자살충동까지 느낄 정도로 매우 심각한 실태를 듣고 눈물이 날 지경이었다. 그 분들이 요구하는 것은 사‘실상 천재지변 아니냐, 재난구역을 선포해야 한다’고 했고, 그러함에도 기업하는 분들이 부도나고 신용불량자가 되고 이자율이 높아지고 실제로 경찰, 검찰의 조사를 받고 재판을 받는 어려운 상황이다. 비올 때 우산 걷어간다는 말처럼 본인들에 대한 구호를 강력히 요청했다. 저희는 그분들이 요구하는 대로 국회 내에 국회와 통일부, 실제로 피해업체들이 참여하는 실태조사T/F를 구성해 줄 것을 요구하고 민주통합당이 적극 추진할 것을 약속했다. 이분들이 요구하는 것은 나라의 정책이 잘못돼서 그 피해를 고스란히 입고 있는 국민의 고통을 헤아려달라는 요청에 우리가 마음이 숙연해졌다.#
한반도 평화본부는 5월 24일 5.24조치에 따른 토론회를 할 예정이다. MB정부 대북정책 평가와 민주통합당의 과제라는 전문가 토론, 그리고 한일군사협약 체결에 따른 긴급 좌담회도 열릴 예정이다.#
어제 도라산에서 돌아오면서 실제로 MB정부 어느 한 분야 파탄나지 않은 것이 없지만 남북관계 파탄으로 실제로 경제인들이 고통 받는 현장을 봤다. 그 분들이 민주통합당이 정말 제대로 잘해줬으면 좋겠다는 요청을 많이 해왔다.#
정청래 발언 구간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