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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발언

제268차 서울 용산구 현장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

현장 최고위원회의·서울 · 더불어민주당 공식 모두발언

2026.09.07 수집본 대조 · 수집 원문의 발언자 구간 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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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청래 당대표#

윤석열의 용산 시대를 마감하고 강태웅의 용산 시대를 우리는 맞이해야 합니다. 이렇게 말하면 대통령하고 용산구청장하고 어떻게 같이 비교하냐고 생각할 텐데, 윤석열은 강태웅 구청장 후보보다도 못하기 때문에 이렇게 비교합니다. 윤석열 정권 3년 동안 용산은 몸살을 앓았고 용산의 명예도 많이 실추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다니는데 서울의 다른 데가 아니라 용산에 온 것도 윤석열의 용산 시대를 과감하게 청산하고 새로운 용산 시대를 열고자 하는 민주당의 의지를 담았습니다. 새로운 변화를 맞이하고 있는 용산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게 되어 참으로 감회가 새롭습니다.#

시작하기에 앞서 우리 당의 서울시장 후보로 확정되신 정원오 후보님도 함께했고 점퍼도 착용했습니다. 정원오 후보께 더 살기 좋은 서울을 위해 힘써달라는 당부의 의미를 담아 방금 파란 점퍼를 전달했습니다.#

정원오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이 유능함을 인정하고 민주당이 공인하며 성동구민이 극찬한 검증된 일꾼입니다. 서울 유일의 3선 구청장으로서 성동의 기적을 일궈낸 성공한 행정가이기도 합니다. 시민의 삶을 살뜰히 살피는 디테일, 주민과 막힘없는 소통, 강력한 실행력까지 겸비해 구정 만족도에서 독보적인 기록을 세운 분입니다.#

조만간 우리 정원오 구청장이 일군 성동의 기적의 현장 성수동을 같이 방문할 예정입니다. 이런 실력자를 서울시장 후보로 세우게 되어 참으로 든든합니다. 정원오 후보가 이재명 정부의 실용주의 정신을 계승해 시민이 주인인 서울을 더 발전한 서울을 만들 적임자라고 확신합니다. 민주당은 정원오 후보와 원팀으로 똘똘 뭉쳐 서울을 경제와 문화를 선도하는 도시로 반드시 도약시키겠습니다.#

용산은 한때 대통령실 졸속 이전으로 큰 생채기를 입었던 곳입니다. 갑작스러운 이전은 주민들에게 교통 체증과 생활 불편을 안겼고 각종 규제로 인한 개발 지연이라는 고통까지 더해졌습니다. 이태원 참사라는 잊을 수 없는 아픔까지 겪어야 했습니다.#

이제 용산의 불안한 시대는 막을 내렸습니다. 대통령실이 청와대로 복귀하며 용산은 온전히 용산 구민의 품으로 돌아왔습니다. 오늘 최고위원회의는 그 변화를 현장에서 확인하고 용산의 아픔을 치유하겠다는 민주당의 약속입니다. 국민 중심 행정으로 새로운 용산을 만들겠습니다.#

특히 다시는 이태원 참사와 같은 비극이 반복되지 않는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합니다. 어제 이재명 대통령께서는 세월호 12주기 기억식에서 ‘어떤 상황에서도 국민을 지켜내고 온전히 의지할 수 있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강조하셨습니다.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은 생명안전기본법 제정을 포함해 국가안전관리 체계 혁신에 전력을 다해 국민의 생명이 최우선인 나라를 반드시 증명해 보이겠습니다.#

이번 지방선거는 용산의 발전을 일궈낼 절호의 기회입니다. 이 자리에 함께하신 강태웅 용산구청장 후보는 도시 행정 경력만 30년에 달하는 베테랑입니다. 서울시 행정1부시장과 기획조정실장을 거치며 용산의 현안을 누구보다 정확히 꿰뚫고 있는 준비된 구청장, 용산 전문가입니다. 우리 강태웅 후보에게도 큰 박수를 한 번 보내드리겠습니다.#

용산에서 이기면 서울시 전체에서도 저희가 이길 거라고 생각합니다. 준비된 강태웅 구청장 후보께서 열심히 잘해 주실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정원오와 강태웅 두 분은 서울과 용산을 바꿔 놓을 최강의 드림팀 원팀입니다. 민주당은 두 후보와 함께 차돌처럼 똘똘 뭉쳐 용산·서울·정부가 하나로 움직이는 삼각 협력 체계를 가동하겠습니다.#

용산 국제업무지구 개발, 용산국가공원 조성 등 주민의 숙원 사업도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서울과 용산의 밝은 미래를 위해서 여러분께서 함께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민주당이 실천하고 성과로 보답하겠습니다.#

윤석열 정권 정치 검찰 조작 기소 진상 규명 국정조사 특위가 전 국민적 관심 속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검찰의 만행과 악행이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은 조작되었고 대장동 사건 또한 검찰의 이재명 사냥이 오로지 목표였다는 증언들이 공분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천인공노할 검찰의 만행을 보며 이 모든 시련을 다 견뎌내고 지금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와 대한민국 국격을 드높이는 이재명 대통령을 생각하게 합니다. 국정조사장에서 쌍방울 대북 송금, 조작 기소, 진술 세미나, 연어 술 파티, 형량 거래라는 단어들이 튀어나오고 ‘리호남은 필리핀에 없었다’는 국정원 증언 등이 있었습니다. 북한의 리호남이 필리핀에 없었다는 사실은 대북 송금이 사실이 아니었다는 결정적 증언입니다.#

돈을 받은 사람이 돈을 준 현장에 없었다는 것은 돈을 주거나 받은 사실이 없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렇다면 쌍방울 대북 송금은 없었다는 것이고 그렇다면 대북 송금 사건은 검찰이 만들어낸 사건이라는 것 아니겠습니까. 천인공노할 검찰의 악행입니다.#

어제 대장동 사건 국정조사에서 남욱 변호사의 증언은 듣는 이로 하여금 피를 거꾸로 솟게 합니다. 서울중앙지검 구치감에 혼자 2박 3일간 있으면서 잠을 못 잤다며, 소위 배를 갈라서 장기를 어쩌고저쩌고했던 협박과 가족사진을 보여주며 회유했던 검찰의 야비함과 잔인성에 두렵고 치가 떨렸을 것입니다. 재창이 형이 실장님으로 둔갑한 대목에서 국가 폭력이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 상상을 초월합니다.#

국정조사 청문회장의 증인이나 참고인들은 대체로 공손합니다. 그러나 유독 국민을 대신해 질문하는 국회의원들을 향해 고개를 빳빳이 들고 삿대질하고 적반하장식으로 무리하게 구는 국가 공무원이 있습니다. 유일하게 검찰입니다. 검찰 깡패들입니다. 어제 국정조사 청문회장에서도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참 구제불능인 자들입니다.#

이러니 국민들이 검찰 개혁, 검찰 개혁 하는 겁니다. 진작에 검찰의 수사권을 완전히 박탈해야 했습니다. 이번 국정조사를 지켜보면서 검찰에게 손톱만큼이라도 검찰 수사권을 주어서는 안 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티끌만큼이라도 검찰에게 틈을 주어서는 안 되겠다는 결심을 했습니다.#

이번 국정조사를 지켜보면서 검찰의 만행에 치 떨리는 노여움에 더해 한 가지 또 드는 생각이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입니다. 남욱 변호사의 증언처럼 이재명 기소라는 목표 아래 이래도 기소, 저래도 기소가 되는 검찰의 모진 탄압과 억울함을 어떻게 견뎌냈을까.#

제가 당시 이재명 대표와 함께 윤석열 검찰 독재 정부와 싸웠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바로 옆자리에 있었던 저도 목격자이고 증언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수백 번의 압수수색, 검찰의 악의적인 피의사실 공표에 따른 언론의 이재명 죽이기가 극성을 부릴 때도 이재명 대표는 당무에 소홀한 적이 없습니다. 사필귀정, 결국 진실이 이길 것이라는 믿음을 입증시켜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재명 대표 곁에서 윤석열 검찰 독재의 탄압에 맞서 싸운 동지로서 검찰의 민낯을 만천하에 드러내게 한 역대급 반전 드라마의 주인공이 돼 주셔서 이재명 대통령님 정말 감사합니다. 지난달 검찰 독재 탄압의 상흔이 이제 정의가 승리한다는 훈장이 되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님, 잘 버티고 잘 견뎌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 정청래 당대표#

추가발언#

정원오·강태웅 삼행시를 한번 해보겠습니다. 권향엽 의원께서 운을 띄어주시기 바랍니다. 정, 정말 유능한 사람. 원, 원 없이 일할 사람. 오, 오늘 지금 정원오가 답입니다.#

다음은 강태웅입니다. 강, 강력한 리더십. 태, 태산 같은 용산 사람, 웅, 웅비할 용산 강태웅입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4월 17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정청래 발언 구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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