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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발언

2026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 인사말

당 공식 종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2026.09.07 수집본 대조 · 수집 원문의 발언자 구간 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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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청래 당대표#

할렐루야와 아멘은 많이 할수록 좋습니다. 저는 세 번 하겠습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네, 감사합니다. 저는 나사렛 성결 권사, 더불어민주당 대표 정청래입니다. 인사드리겠습니다.#

부활절을 맞이하여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를 정성껏 준비해 주신 이영훈 목사님, 권위영 목사님과 목회자, 지도자 여러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부활 생명의 설교를 해주셔서 많은 성도들에게 은혜를 주신 김정석 목사님과 이 예배의 현장에 함께해 주신 성도 여러분께도 축복의 인사를 드립니다. 축복의 은혜가 넘치시는, 너무 넘치시는 소강석 목사님 감사합니다. 저는 나사렛 성결을 섬기는 권사로서 이 뜻깊은 예배에 함께하게 된 것을 더 없는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마음이 고단할 때마다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찬송을 부르며 평온을 되찾곤 합니다. 설교와 찬송을 안 들을 수 없는 것이 아침에 일어나면 제 아내가 찬송가를 틀어 놓습니다. 신앙은 제게 무너진 마음을 다잡게 하는 힘입니다. 그렇기에 이 자리가 제게는 더욱 감사한 축복의 자리입니다.#

오늘은 예수께서 억압과 복종의 어둠을 뚫고 생명의 빛으로 부활하신 날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하셨습니다. 가장 낮은 곳으로 임하시어 소외된 자들을 보듬으셨고, 원수까지도 품으시는 무한한 박애를 몸소 실천하셨습니다. 이러한 사랑과 평화야말로 그리스도 정신의 본질이며 우리가 지켜나가야 할 소중한 가치입니다. 회복과 희망을 이야기하는 오늘, 지난 시간을 잠깐 되짚어봅니다.#

불과 일 년 반 전, 우리는 오색 빛깔 빛으로, 힘으로 억압의 어둠을 몰아내고 이재명 정부를 출범시켰습니다. 지금은 그 혼란을 극복하고 국가 정상화를 위해 나아가는 소중한 과정에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정신을 되새기며 모두가 힘을 합쳤기에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비록 중동 전쟁 등 국내외적 어려움이 우리 앞에 놓여 있지만, 예수 그리스도께서 심어주신 믿음과 사랑, 연대의 씨앗을 잘 가꾼다면 그 어떤 시련도 이겨낼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아멘입니다. 우리는 고통 받는 이웃의 손을 예수님의 사랑으로 더 단단히 잡아야 합니다. 우리 주변의 그늘진 곳을 살피며 공동체의 치유와 회복을 위해 마음을 모아야 합니다. 무엇보다 절실한 것은 오늘 주제이기도 한 한반도 평화입니다.#

한반도에 평화의 봄이 와야 분단의 아픔이 흐르는 이 땅에 진정한 부활의 기쁨을 우리는 누릴 수 있습니다. 모두 함께 잘 사는 경제적 토대도 한반도 평화에 있습니다. 누구도 두려움에 떨지 않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사랑을 실천해야 합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뜻으로 믿습니다.#

한국교회가 앞으로 변함없이 가장 낮고 외진 곳을 향해 빛을 비추는 등불이 되어 주시기를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한반도 평화를 위한 여정에도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주십시오. 저 또한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라는 말씀을 가슴 깊이 되새기며, 우리 사회의 사랑과 평화의 가치가 온전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재명 정부도 정말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많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함께하신 모든 성도님께 부활하신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할렐루야!#

2026년 4월 5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정청래 발언 구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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