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지방선거 승리 여성 결의대회 인사말
당 공식 여성·선거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2026.09.07 수집본 대조 · 수집 원문의 발언자 구간 대조
■ 정청래 당대표#
여기 이번 지방선거에서 출마 예정자분 손들어보세요. 그대로 들고 계세요. 한 손을 더 드시기 바랍니다. 모두 공천받고 지방선거 당선되시기를 바랍니다.#
일찍이 가왕 조용필이 노래했습니다. ‘지구의 반은 남자, 지구의 반은 여자’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기초단체장 달랑 몇 명이요? 3명, 30명은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서 공사다망해서 이 땅에 하나님 대신 보낸 사람들이 여자라고 그럽니다. 하나님과 같은 존재 우리 여성 동지 여러분 오늘 이 자리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그리고 소망하시는 바, 다 이루어지시기를 바랍니다.#
국회의원 여러분 손 한번 들어봐 주시기를 바랍니다. 내리십시오. 국회의원 여러분들께 권면드립니다. 4년 전 지방선거에서 제 지역구 마포을에서는 기초의원, 구의원 5명 중에서 3명이 여성이었습니다. 국회의원 여러분께서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지방선거는 우리가 반드시 이겨도, 압도적으로 이겨야 하는 선거이고 압도적으로 이길 수 있는 선거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지난 12.3 비상계엄을 극복하고 빛의 혁명으로 이재명 대통령을 만들었고 이재명 정부 출범 후 그 오르기 어렵다는 코스피 5000 시대를 활짝 열어젖혔습니다. 이 기세라면 6000도, 7000도, 8000도 가능합니다. 오르지 못할 산이 없고 이루지 못할 목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12.3 비상계엄 내란 극복 과정에서 국민들께서 국회로 달려오셔서 국회의원들이 표결할 시간을 확보해 주셔서 국민들께 감사하다. 늘 감사하다.’ 감사 인사를 하곤 했습니다. 여기서 디테일하게 하나 더 한발 안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실제로 화면을 보거나 그 현장에 있었던 분들의 증언에 의하면 여성 보좌관, 여성 당직자들이 남자보다 더 맹활약했다고 제가 들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께서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필요하다’라고 말씀하셨고, 그것이 국정 철학 중에 하나입니다. 지금까지 대한민국이 이만큼 발전하기까지, 또 민주주의가 발전하기까지 대한민국이 인터넷 강국, 문화 선진 강국이 되기까지 어머니들의 노력, 어머니들의 희생이 없었다면 가능했겠습니까? 그동안 못 먹고 안 입고 못 입고 자식들 교육시켰던 그 여성들의 노력, 어머니들의 노력으로 우리가 이만큼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러면 이제는 특별하게 희생하고 헌신하신 우리 여성들에게 특별한 보상을 해야 될 때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여기 출마를 희망하시는 분들께서 그 꿈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더불어민주당은 우리 여성들을 배려하고 또 여러분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철저하게 공천 관리할 것을 사무총장에게 현장에서 지시합니다.#
제가 당 대표에 취임하면서 전당대회 때 ‘억울한 컷오프를 없애겠다, 누구라도 예비 후보 자격을 획득하면 다 경선을 붙여서 공정한 경선을 통해서 가장 민주적인 절차에 의해서 가장 경쟁력 있는 후보를 뽑아 올리겠다’고 약속했고 그 약속대로 공천룰을 설계했습니다. 실력 있는 여성 동지 여러분들께서 피해를 받는 일은 절대로 없을 것이라고 확언합니다.#
그동안 갈고 닦았던 여러분들이 그 흘렸던 땀방울이 헛되지 않도록 중앙당에서 철저하게 관리하고 또 부정한 공천개입이 있는 것은 이미 제가 밝힌 대로 암행어사단을 지금 작동시켜서 부정한 선거 개입이나 불공정한 경선이 있으면 철저히 잡아내서 여성 동지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더 철저하게 노력하라고 사무총장에게 또 현장에서 지시합니다.#
그동안 남성 위주의 불공정한 기울어진 운동장은 이제 없어졌습니다. 평평한 운동장에서 여성들이 더 잘 뛸 수 있는 공천 시스템으로 여러분들이 실력으로 입증을 해서 공천도 받고 당선되는 시대를 우리 더불어민주당에서 열어가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저의 지금까지의 인사말을 압축해서 구호로 선창하고 내려가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여성의 힘으로 지방선거 승리하자!’하면, 승리하자 3번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여성의 힘으로, 지방선거 승리하자!’ 승리하자! 승리하자! 승리하자!’#
2026년 2월 9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정청래 발언 구간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