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발전을 위한 예산 점검 회의 인사말
당 공식 호남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2026.09.07 수집본 대조 · 수집 원문의 발언자 구간 대조
■ 정청래 당대표#
‘약무호남 시무국가’ 여러분들 많이 들어보셨습니다. “호남이 없으면 국가도 없다” 우리 임진왜란 때 우리 충무공 이순신 장군께서 호남 백성들과 함께 여러 해전에서 승리한 빛나는 역사를 기억하실 겁니다. 우리 호남인들은 나라가 위기에 빠질 때마다, 민주주의가 위기에 빠질 때마다 가장 앞장서서 피 흘리며 싸웠습니다. 오늘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도 호남이 없었으면 불가능했다고 할 정도로 호남인들의 희생과 헌신은 우리가 두고두고 갚아야 될 것입니다.#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따라야 한다”는 것이 하나의 국정 철학으로 자리 잡을 만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는 철학입니다. 제가 지난번 대선 때 광주‧전남 골목골목 공동선대위원장을 하면서 호남인들의 속 깊은 생각을 듣고 호남인들에게 엄청난 감동과 엄청난 고마움을 느꼈고 그와 동시에 엄청난 미안함을 많이 느꼈습니다. 호남이 없으면 민주당도 없습니다.#
따라서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이 호남인들이 지금까지 나라를 구하고 민주주의를 구했던 기여에 대해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이 보답해야 될 때라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취지에서 ‘호남 발전 특위’가 만들어졌습니다. 그냥 만들었다가 없어지는 특별위원회가 아니라 실제로 성과를 내는 그런 특별위원회가 될 수 있도록 저부터도 마음속에 다짐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아마 민주당 역사상 처음으로 당대표가 직접 호남의 예산을 점검하고,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예산을 어떻게 하면 성과 있게 내올 것인가 하는 부분에 대해서 논의하는 자리입니다. 큰 예산부터 작은 예산까지 당장 필요한 것부터 중장기적으로 필요한 것까지 꼼꼼하게 챙겨서 우리 호남에 국가가 진 빚을 이제 갚는, 그러한 일을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오신 분들께서 좋은 대안을 내주시고, 그리고 좋은 대안이 예산으로 반영돼서 호남에서 피부로 “아! 이재명 정부가 출범하더니 뭔가 달라졌다”라는 것을 느낄 수 있도록 우리 같이 노력합시다. 감사합니다.#
2025년 9월 18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정청래 발언 구간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