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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발언

광주 현장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

현장 최고위원회의·광주 · 더불어민주당 공식 모두발언

2026.09.07 수집본 대조 · 수집 원문의 발언자 구간 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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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청래 최고위원#

다스는 누구 것입니까? 한때 유행어였습니다. 다스의 MB가 15년형을 감면받고 복권까지 되었답니다. 5개월 형도 남지 않은 김경수 전 지사와 엿 바꿔 먹은 거지요. 대통령 장모 최은순, 도이치모터스 녹취록에 나온 것처럼 엿 먹인 겁니다. 박근혜 정권 국정농단 범죄자들도 쓰레기 대방출하듯 면죄부를 주었습니다. 내 맘대로 내 편만 봐주기입니다. 이런 정권 오래 못 갑니다.#

저는 ‘야당탄압 정적 죽이기용 검찰소사에 응할 필요가 없다’라고 반대했지만, 이재명 대표가 당당하게 조사에 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존중합니다. 그렇다면 이제 김건희 여사 차례입니다. 당신들 논리대로 켕기는 것이 없다면, 비겁하지 않다면, 떳떳하고 당당하다면 김건희 여사 수사하십시오. 국민들은 묻고 있습니다. 김건희 수사는 안합니까? 아니 김건희 수사는 못합니까? 어쩌면 제 2의 유행어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김건희 수사는 안 합니까?#

윤석열 대통령이 북한 무인기 영공 침범에 대해서 드론부대 창설할 것을 앞당기겠다, 이러한 코미디 발언을 했습니다. 뉴시스 2018년 9월 28일자 기사를 잠깐 읽어보겠습니다. ‘병사들을 대신해 적진을 정찰하고 전투 임무를 수행하는 드론봇 전투단이 창설됐다. 육군은 용인에 있는 제3야전군사령부에서 드론봇 전투단이 예하로 창설·편성되었다’라고 기사가 돼있는데요. 어제자 또 뉴시스는 ‘윤석열, 북한 무인기 침범에 군사 합의 의존 위험. 드론봇 부대 창설 앞당길 것’ 이렇게 엉뚱한 얘기를 했답니다.#

군 통수권자가 무슨 부대가 있는지도 모르고, 이미 창설된 드론부대의 창설을 앞당긴다니 뭘 어떻게 앞당긴다는 말입니까? 이러한 코미디가 어디 있습니까? 뒷북 치는 얘기 그만하십시오. 북한의 무인기가 우리 영공을 침범한 국가 비상 상황이면 NSC를 열어야 되는데, 윤석열 대통령은 이렇게 NG만 연발하고 있고, 이런 비상상황이면 진돗개를 발령해야 되는데 진돗개 발령을 하지 않고 웬 개 사진만 그렇게 방출하고 있습니까? NSC 대신 NG, 진돗개 발령 대신 개 사진 참 한심합니다.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러나 대통령이 무식하면 나라가 위험해지고, 나라가 망합니다.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 척하지 말고 제발 술 마실 시간에 공부하십시오.#

정청래 발언 구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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