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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파동 응원가

여기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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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새벽 시장 셔터가 오르고 첫 버스가 골목을 돈다 밤새 접어 둔 걱정 하나 주머니 속에서 다시 깨어난다 누군가는 가게 불을 켜고 누군가는 작업복을 입는다 정치는 멀리 있는 말이 아니라 오늘을 견디는 우리 이야기 작은 목소리라 부르지 마 하루를 살아 낸 사람의 말 한 사람의 질문을 놓치지 않을 때 세상은 조금씩 움직인다 여기서 시작된다 우리가 서 있는 자리 작은 질문 하나가 큰 대답을 부르는 자리 여기서 시작된다 누구도 작지 않은 마음 한 사람의 오늘을 바꾸는 일 우리 손에서 시작된다 접이식 의자 둥글게 놓고 서툰 이름표를 가슴에 단다 말을 잘하지 못해도 괜찮아 살아온 날들이 이미 문장이니까 골목 끝 작은 사무실에도 늦은 저녁 식탁 곁에도 듣는 사람이 먼저 앉아 있을 때 정치는 다시 우리에게 온다 큰 박수보다 오래 남는 건 끝까지 듣고 건넨 한마디 서로 다른 목소리가 모이는 동안 내일은 우리 앞으로 움직인다 여기서 시작된다 우리가 서 있는 자리 작은 질문 하나가 큰 대답을 부르는 자리 여기서 시작된다 누구도 작지 않은 마음 한 사람의 오늘을 바꾸는 일 우리 손에서 시작된다 정청래, 우리와 약속해 가장 작은 목소리부터 듣겠다고 당원이 묻고 당이 답하는 그 원칙을 끝까지 지키겠다고 높은 곳이 아니라 가까운 곳 먼 훗날이 아니라 바로 오늘 한 사람도 뒤에 남지 않도록 우리 함께 다음 장을 써 가자 여기서 시작된다 우리가 서로 듣는 자리 당원의 한마디가 민주당의 내일을 만드는 자리 여기서 시작된다 누구도 작지 않은 마음 정청래와 함께 바꾸는 일 바로 여기서 시작된다 시장에도 일터에도 우리 삶이 있는 모든 곳 멀리 찾지 않아도 된다 바로 여기서 시작된다

음원 정보와 이용 안내

공개 채널: 파란파동
가사 출처: 사이트에 수록된 실제 보컬 타이밍 자막
재생 길이: 음원 로딩 후 플레이어에 표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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